켄
루시앤
총 15권완결
4.8(592)
* 키워드 : 여주판, 대체역사물, 판타지물, 동양풍, NL, GL, 차원이동, 삼국지, 군대물, 남장여자, 천재,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집착남, 까칠남, 오만남, 대형견남, 헌신남, 먼치킨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까칠녀, 냉정녀, 우월녀, 걸크러시, 양날개엔딩,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본 도서는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동백은 한참 어려져
소장 4,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총 557화완결
4.8(5,854)
소장 100원전권 소장 55,100원
5월고양이
설담
총 4권완결
4.1(103)
연애를 쉰 지 3년이 넘어가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정통 사극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무려 다섯 권짜리 소설 책을 사왔다. 서점 로맨스 구역의 아주 구석진 곳에 있던 책의 이름은 《모란 연가》. 한껏 기대를 하고 보았으나 주인공들의 핵 답답한 행동들 때문에 고구마 백만 개를 먹은 기분만 느낄 뿐이었는데…. 아. 내가 여자 주인공이었다면 훨씬 잘 살았을 텐데! 하고 바닥에 던진 책. 실수로 밟아 미끄러져 정신을 잃게 되고, 눈을 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윤솔미
동슬미디어
4.5(20)
눈을 뜨니 낯선 곳, 태황국이었다. 해와 달, 낮과 밤, 음과 양의 조화를 신성시하는 나라. 그곳에서 북쪽 땅의 경계를 지키는 남자, 반소를 만났다. 삐딱한 시선과 칠흑처럼 검은 머리카락. 무심한 눈과 마주한 순간, 가비는 할아버지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가비야.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존재한단다.’ 처음엔 그저 조용히 있다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원치 않게 남장여자로 핵인싸가 되어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1,800원
윤점례
LINE
총 6권완결
4.6(48)
트럭에 치이고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이 세계는 조금 이상하다. 아니,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여인이 나라를 다스린다. 그리고 후궁들이 모두 남자다. 게다가 왕위세습 제도가 아닌 경합을 통해 차기 황제인 태녀를 뽑는다. 그리고 가장 이상한 것은, 제가 그 태녀 경합에 참가한다는 사실이다. “제가 혹시…… 궁녀가 되나요?!” 정하가 저도 모르게 빽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당황한 부모님이 다시 서로의 얼
소장 4,300원전권 소장 25,800원
설산람
로맨티카
총 8권완결
4.1(212)
아니, 귀족들은 맛있는 거 먹는다며! 근데 이딴 음식이 진짜 맛있다고? 너희들 미각 괜찮은 거니? 정상 맞아? 평범한 회사원이자 프로 미식가로 잘살던 초련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즐겨보던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으로 빙의한다. 당황한 것도 잠시 고대 귀족가의 고귀한 신분에 잘생긴 남편도 생겼겠다, 유유자적하게 맛있는 것이나 먹으며 평소 꿈꾸던 우아하고, 늘어지게 게으르고, 행복한 ‘프로 게을러’의 삶을 목표로 살아가려는데… “아니, 뭐야? 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5,200원
송유월
루나미엘
4.5(357)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여성향 게임 <삼국몽경화> 속에 들어간 소녀, 천하를 호령하는 책사가 되다! 『원소의 호감도가 3 올랐습니다.』 『조조의 호감도가 5 올랐습니다.』 잠깐, 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어느 날 삼국지 게임 속으로 들어가 책사 '설영'으로 활약하게 된 그녀. 게임 속에서는 여포, 조조, 원소 등 삼국시대의 무장들이 모두 미남! 그러나 자신에게 집착하다 못해 죽이기를 되풀이하는 그들과의 관계를 수없이 회귀하며 경험한 설영은, 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0,100원
유리화
말레피카
3.3(326)
신의 후손이라는 술탄이 지배하는 사막의 나라, 이즈카. 시공간을 뛰어넘어 난교 파티의 한가운데 떨어졌다. “젠장, 좆질을 하려면 안 보이는 곳에서 하라고!” 입 거칠기로 유명한 수예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설에 방만하게 허벅지를 벌린 근사한 사내의 물건이 쑤욱 커진다. 주술사의 저주로 서지 않는 물건을 지닌 술탄, 나세르. 후손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더니 고자가 되어 버릴 줄이야. 돈, 명예, 하렘… 그가 못 가질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 한 여자
소장 3,200원
타그트라움
라떼북
1.0(1)
어느 날 창덕궁 부용지에서 생겨난 거대한 소용돌이! 그 안에 휩쓸려 버린 혜원, 눈을 뜨니 감옥이었다. “누가 보낸 것이냐? 청이냐, 민 씨냐?”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널 벨 것이다.” 알고 보니 그녀가 떨어진 곳은 조선 땅. 그녀를 거둔 사람은 개화파 김홍집이었는데……. 혜원은 온통 우울한 기억으로 점철되었던 인생을 이곳, 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조선을 바꾸고 싶어요. 새로운 조선을 만들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