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금
루체
3.4(7)
#쓰리썸 #강압적관계 #수치플 #절륜짐승남 #절륜냉미남 #최애캐의_협박으로_시작되는_섹스 #즐기는_여주 인기 19금 웹소설 작가 김이진.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쓰던 미완성 소설 『순진한 메이드는 나쁜 주인님의 손에 길들여진다』 속에 갇혀 버린다. 그런 이진의 앞에 나타난 소설 속 남자 주인공 문준. 자신이 빚어낸 미남의 실물에 대한 감탄도 잠시. 문준의 협박 아닌 협박에 그와 강압적인 야릇한 행위를 하게 된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소장 3,000원
올리쎄
다옴북스
5.0(1)
평범한 취준생으로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여름과 신인 아이돌 봄은 어느 날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타고 사고를 당해 평행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둘은 완전히 뒤바뀐 세상에서 상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고, 서로를 의지하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두 사람을 쫓는 의문의 조직, 그리고 둘에게 협력하는 또다른 인물, 신 이사까지...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원래 세계로 그들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
소장 2,500원
델핀
이야기 들
3.9(7)
내세울 것 없고 지극히 평범의 극치를 달리는 청춘을 보내온 강의주. 하나뿐인 가족, 오빠 시주를 잃고 안 그래도 의미 없던 인생이 더 의미 없어졌다. ‘언, 언니. 왜 갑자기 그만두세요?’ ‘1년 동안 악착같이 바쁘게 살아봤는데.’ ‘…….’ ‘아무런 의미를 못 느껴서.’ 2년 동안 악착같이 버티며 돈을 벌어온 카페를 그만두던 그 날,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너 괜찮아? 갑자기 픽 쓰러지길래 놀랐어.” 눈을 뜨니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지
이정운
R
3.9(1,137)
[강추!] 밀려드는 쾌감에 시트를 움켜쥐었다. 수치심을 뒤로 하고 교성을 흘렸다. 그래, 어차피 현실도 아닌데 본능에 솔직해진들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아앗, 아으응. 좋아. 더.” “오늘따라 솔직한데? 마음에 들어.” ---------------------------------------- 만년 2등, 강여진. 여진족이라는 희대의 별명을 만든 그 녀석. 한주인을 증오한다. 최강 츤데레, 한주인. 저한테 이기지 못해 아득바득 달려드는 그녀가
소장 2,800원
선하랑
마담드디키
3.5(35)
조선시대에 떨어져 얼떨결에 혼인까지 하게 된 액션 여배우 하은수. 신랑이 연하에 꽃미남 왕자라고? 좋아할것 없다. 안하무인격에 까칠한 신랑에겐 첫날밤부터 소박맞게 생겼고, 목숨의 위협까지 있으니. 아, 조선시대 만만치 않다! <여배우와 왕자의 파란만장한 사랑만들기 - 퓨전 코믹 사극> * 주의 - 본 구성은 가상의 조선 왕조이니 역사문제로 고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