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롱
델피뉴
4.3(281)
전생에서 멸문하는 바람에 평생 노예로 살아야 했던 야낙 크로누스. 게다가 가문의 원수인 루마난 대공의 손에 죽는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야낙은 노예로 끌려가기 직전의 상황으로 돌아와 있었다. 당장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자신을 죽였던 원수의 눈에 들어야만 했는데. “제가 당신의 반려입니다!” 제국의 살아 있는 신, 알렉산드로스 루마난. 그는 보름달의 저주에서 자신을 구원해 줄 운명의 반려를 찾고 있었다. 야낙은 대공의 아내인
소장 10,500원
총 5권완결
4.3(282)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오주은 외 1명
미스틱
3.7(121)
<우리 아이... 아니, 우리 공주님이 달라졌어요!> 다른 생명을 구하려다 사고로 죽어버린 한수아. 신은 그녀의 선행에 대한 보답으로 수아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수아는 제국의 제3공주 셀리아가 되어 있었다. 황제가 가장 사랑하는 공주이자, 제국의 장미라 불리는 화려한 미모는 디폴트. 황실 기사단장을 남편으로 둔 공작부인이자, 아카데미에 조기입학한 영재 아들까지. 드디어 그녀의 뷰티풀 라이프가 시작이 되는가 싶은 순간,
소장 5,100원
총 4권완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