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후
웰콘텐츠
4.3(16)
분명 잠이 든 건 그녀의 오피스텔, 그러나 눈을 뜬 곳은 1918년 상해. 서문아리, 일본인, 조선인, 서양인을 접대하는 기녀가 되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멋지고 용감한 서준우가 외친다. “이 여자야, 이건 꿈이 아니라고!”
소장 3,000원
박지은
라떼북
총 2권완결
3.3(21)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운명, 새로운 삶…… 내가 바로, 왕비로소이다! 고궁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연주는 한 남자에게 갑자기 머리를 맞게 된다. 눈을 떠 보니 눈앞에 엄마와 아빠, 오빠가 있는데, 웬걸? 다들 한복차림에 경어까지 써 가며 조선시대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그런데 코스프레가 아니라, 정말 조선이다! 국사책에는 있지도 않는 ‘혜조’라는 왕의 시대, 연주가 왕비가 되어 궁에 들어가야 된단다. 연주의 아버지와 같은 얼굴을 한 영상 대감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