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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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화
4.9(1,801)
[<시스템> 당신은 루블린의 제1 왕녀 ‘네펠리 레타 아네시스’입니다.] 역하렘 게임 속 왕녀가 되었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공략 캐릭터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 게임의 ‘진짜 엔딩’을 봐야 한다! 문제는 이 게임…… 19금 게임이다. 나,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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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3(3)
테리 로망스는 네 가지를 알고 있다. 하나, 2년 뒤 이 세상은 멸망한다. 둘, 자신은 사실 소설 속 여주인공 빙의자다. 셋, 세상을 구하려면 남주인공을 찾아 지독하게 엮여야 한다. 넷, 그런데 작가가 연중해서 남주인공이 누군지 모른다. 진짜 남자 주인공의 단서도 네 개. 검은 머리, 잘생긴 외모, 탄탄한 서사, 뛰어난 관계성. “운명적인 만남의 연애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남자 주인공을 찾아야 하는 상황. “운명의 반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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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8권완결
4.0(9)
회귀했다. 악녀란 이유로 살해당하고, 환생해 잘 살고 있었는데. 이제 와 회귀라니? 전생이 소설이었음을 알았을 때보다 충격적인 전개였다. ‘제국을 벗어나자. 이번 생은 내 행복만을 위해 살겠어.’ 아엘리아는 과거를 되풀이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그런데, 결심하기가 우습게 주변 인물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곁에 있겠습니다. 떠나지 않고 황녀 전하를 지키겠습니다. 그 무엇에게서든.” 애원하고 매달려도 등 돌렸던 이가 주위를 맴돌고. “다친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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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총 8권완결
3.8(17)
<세인트 존 칼리지에서 일어난 일> 로맨스가 단 1퍼센트 첨가된, 19금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하지만, 그녀는 빙의한 소설이 피폐물인들 상관없었다. ‘원작에서 등장도 안 하는 모브 엑스트라에 빙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장인물과 접점이라곤 조금도 없을 예정이니까! 이후 졸업장을 따고, 달링 후작이 되어 떵떵거리며 살 예정이니까! 하지만,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여기구나. 훗날 그 참극이 벌어지는 곳이…….’ <포가츠 아카데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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