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맛소다
에클라
총 6권완결
3.6(16)
절세미인. 경국지색. 『하루만 못생기고 싶다』의 주인공 크레페를 설명하는 말이었다. 그것만 믿고 디저트를 너무 많이 먹었나? “너 살쪘어.” 가족을 배신하게 될 작은오빠가 말했다. “아냐, 왜 그런 말을 해? 우리 크레페는 벌써 엄청난 미인이라고!” 내가 열 살 때 죽게 될 큰오빠가 말했다. 포동포동한 뺨, 볼록한 배, 오동통한 팔뚝. 사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시궁창 같은 원작 내용을 바로잡을 거다. 미래를 바꾸고 행복을 쟁취하고
소장 800원전권 소장 19,800원
운소서
루시노블
총 4권완결
3.9(30)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회귀, 빙의,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능력녀, 계략녀, 무심녀, 냉정녀,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피폐물 19금 피폐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죽은 첫사랑으로 빙의했다. 부유한 공작가의 영애이자 황태자의 약혼녀라는 신분에 만족하고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고자 했는데. 반역자의 손에 절명할 엑스트라라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희이나
글로번
3.8(6)
게임을 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게임 속 여자 주인공 아이리스에게 빙의했다. 삶에 세이브 파일이 있었으면 하기는 했지만 매번 죽어 나가는 공포 게임 속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던 건 아니었다. 좌절하며 이 세계에서 회피하려 한 지 1주일, 눈을 떴을 때, 아이리스는 묘한 문구와 함께 1주일 전으로 회귀해 있었다. [첫 번째 데드 엔딩. 아사] [트루 엔딩까지 스물아홉 번] [서른 번의 희생이 진실을 비출 것이다] 트루 엔딩을 보기 위해 죽음으로 향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