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5월고양이
설담
4.1(103)
연애를 쉰 지 3년이 넘어가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정통 사극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무려 다섯 권짜리 소설 책을 사왔다. 서점 로맨스 구역의 아주 구석진 곳에 있던 책의 이름은 《모란 연가》. 한껏 기대를 하고 보았으나 주인공들의 핵 답답한 행동들 때문에 고구마 백만 개를 먹은 기분만 느낄 뿐이었는데…. 아. 내가 여자 주인공이었다면 훨씬 잘 살았을 텐데! 하고 바닥에 던진 책. 실수로 밟아 미끄러져 정신을 잃게 되고, 눈을 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타라
라떼북
4.2(124)
독한 년. 사이코패스. 감정이 메마른 독종. 두꺼비 같은 외모. 그리고 대한민국 최연소 사시 합격을 한 법대 교수. 그게 윤유월이었다. 미의 여신,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는 배우 최설아와는 공통점이라고는 없는 사람. “평생 당신의 개로 살아도 좋으니까,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 하지 말라고.” 그런데…… 왜 갑자기 최설아의 기억을 가지게 된 걸까. “구멍에다 박아 줘.” 왜 최설아의 몸으로, 난생처음 보는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거지? 진실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