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금
텐북
총 132화
4.9(62)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했다. 4명 동시 공략으로 역하렘 엔딩을 본 것까진 좋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고 새로운 세드릭을 당신의 동반자로 삼으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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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화
5.0(2,65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소선아
크라운 노블
총 7권완결
4.0(42)
#유사근친 #말더듬이남주 #퇴폐섹시남주 사냥꾼의 딸 이삭, 아버지가 구해 준 <나의 달이 되어 줘>를 읽게 된 그녀는 어느날 개기월식 소식에 산에서 달을 본 순간, 정신을 잃었다. “공주님, 괜찮으세요?” 윤기가 도는 붉은색의 머리칼과 피보다 붉은 새빨간 눈동자, 자줏빛과 금장으로 화려한 문양의 장미가 수놓아진 드레스. 그렇게 그녀는 <나의 달이 되어 줘>의 아비엑시온 공주에 빙의했다. * “나를 줄까.” “…….” “나를 가질래?” 원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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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훤
오드아이
총 5권완결
4.1(151)
비참하게 처형당하는 소설의 악역으로 빙의했다. 사망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별짓 다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결국 죽음뿐. 세 번째 회귀하던 날, 나는 결심했다. 막 살기로! “이렇게 살아도 죽고, 저렇게 살아도 살해당하는 판에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겠다!” 그러나 원작에서 너무 멀어진 탓일까. 원래대로라면 원작 여주에게 향했어야 할 남주들의 관심이 어째서인지 나한테 향하는 것 같다……? #책빙의 #회귀만 세 번째 #능력녀 #계략남 #순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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