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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1.0(1)
라비린토스, 그곳은 몇백 년 전 제국의 초대 황제가 만든 감옥이었다. 죄인들과 전쟁포로들을 넣고 끔찍하게 죽어가던 모습을 즐겼던 그곳! 333개의 포탈 중에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나 왜 라비린토스에 있는 거니!?’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금메달리스트 강하나! 남주의 분노를 사 버려지는 악녀 유리엘로 빙의했다. 그리고 그에 의해 괴물이 득실거리는 '라비린토스'로 보내지는데……. ‘이대론 못 죽지, 억울해서.’ 갑자기 생긴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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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3(3)
병약한 황태자 남주의 주치의에게 빙의했다. 하필 많고 많은 조연 중 가장 극한 직업으로! “전하, 오늘 날씨도 좋은데 왜 커튼을 다 치고 계세요?” “……조용히.” “넵. 그나저나 전하, 주치의실이 너무 엉망이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전하의 건강을 담당하는 곳인데 사람을 좀 더 쓰는 게 어때요?” “나가세요, 릴리안 씨.” 까칠한 황태자는 나에 대한 모든 걸 불만스러워하지 않나, 사용인들은 나를 무슨 황태자 전담 시녀 취급을 하고. 하루빨리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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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0(9)
분명 흥에 겨워 잔뜩 술을 마시고 내 방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옷 갈아입고 주방으로 내려와. 최대한 빨리.” 뭐지? 아직 술이 안 깬 건가? 아니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눈 떠 보니 황궁 주방 시종으로 빙의했다. 한식당에서 구를 대로 굴렀는데, 황궁 주방이라고 다를 건 없지. 할 수 있다, 서안나! “좋았어. 그 잘난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머금게 해 주겠어.”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요리에 착수해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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