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폴링인북스
총 155화완결
4.9(3,055)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3P #역하렘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소유욕/독점욕/질투 #유혹남 #다정남 #존댓말남 #외유내강 #절륜남 #순정남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루탄 테네브리스. 실전될 뻔한 대마법사의 유지를 이은 자. 사실 오랜 시간 동안 로이나만을 기다려왔다. - 여자주인공: 로이나. 밤마다 황태자에게 유린당하던 황태자궁의 침방 시녀. 노예 출신으로 모두의 멸시를 받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채유화
블랙엔
총 189화완결
4.9(3,292)
플레이하던 딸 육성 게임에서 눈을 떴다. 문제는, 오랫동안 여주인공을 괴롭힌 고모가 되었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여주인공을 구해 줄 ‘플레이어’까지 놓쳐 버렸다. 로그아웃은 불가, 남은 건 빚더미와 키워야 할 여주인공뿐. 이 게임에서 나가려면 반드시 조카를 잘 키워내 엔딩을 봐야 한다. 그러던 중, 의외의 인물이 나타나 수상한 청혼서를 건네는데…. “전 결혼은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너무 성급한 것도 좀 그렇고요.” “엮일 기회도 주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600원
이이리
에이블
총 137화완결
4.9(3,363)
아무래도 원작 남주를 죽여버린 것 같다.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 그리고 내가 쥐고 있는 단도. “이 몸은 뭐지? 여긴 어디고, 이 남자는 또 누구야?” 끔찍한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각하? 무슨 일 있으십니까?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살인범으로 몰리게 생겼다. 그때 들려온, 마치 소설 지문을 낭독하는 것 같은 머릿속 의문의 목소리. <‘줄리아 레이츠’가 볼레프 공작가를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였다.> 지시를 따라 살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