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루체
4.0(7)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LUCIFER. 검은 날개를 펼칠 것만 같은 어두운 퇴폐미를 가진 패션계의 소문난 악마 루시퍼. 한번 보면 빨려 들어가는 강력한 마성의 남자. 유난히 극성팬들이 많은 루시퍼의 매력을 거부하는 유일한 안티는 우습게도 그가 보호하고 있는 건이었다. GEON PARK. 이제 막 얼굴이 알려지게 된 모델계의 샛별 박건. 한국계 입양아인 건은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소매치기 생활을 하다가 루시퍼
소장 3,500원
채은
텐북
4.7(5,700)
※본 작품은 주인공의 서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호불호가 나뉠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형했어요?” 사경을 헤매다 눈을 뜬 순간, 도무지 보이는 게 없는 여자를 만났다. “실내에서 그 꼴은 좀, 오버 같아서.” “아. 이건… 사정이 좀 있어서요.” “벗어보라고 하면 실례인가?” 이름도, 나이도, 하물며 얼굴도 모르는 여자. 이 수상한 여자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을 건드린다. “그 사람이 왜 날 질투해요?”
소장 6,750원
총 4권완결
4.7(5,703)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123화완결
4.8(5,162)
※본 작품은 주인공의 서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호불호가 나뉠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성형했어요?” 사경을 헤매다 눈을 뜬 순간, 도무지 보이는 게 없는 여자를 만났다. “실내에서 그 꼴은 좀, 오버 같아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17화완결
4.9(195)
※본 작품은 주인공의 서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호불호가 나뉠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성형했어요?” 사경을 헤매다 눈을 뜬 순간, 도무지 보이는 게 없는 여자를 만났다. “실내에서 그 꼴은 좀, 오버 같아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월간 포포친
총 2권완결
3.9(2,018)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및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생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아침 자위 취미를 폭로한 모델 차유신. 그는 자신을 두고 다른 남자와 맞선을 본 의남매, 강희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그는 곧바로 착한 남동생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의좋은 남매라는 결벽적인 관계에 집착하는 강희를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 그들 다툼의 계기는 지극히 사소했다. 교무부장이 알선한, 맞선을 빙자한 소개
소장 300원전권 소장 2,300원
홍유리
로맨스토리
3.7(10)
[강추!]정지언 (至言, 지극히 당연한 말) : 사춘기에 부친(분쟁전문기자)이 취재 중 총격으로 사망. 부친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기자가 되었으나 못 버티고 퇴사. 언저리를 맴돌며 대충 연명하다, 미룬 숙제-부친의 사망지를 더듬어 보기위해 여행에 나섬. 옛 직장 선배의 부탁으로 여행의 경유지인 홍콩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리우 슈안을 만남. 리우 슈안 : 배우 감독 제작자. 언론 혐오증과 냉담병때문에 비틀린 입이 체질이 될까 두려워하고 있음. 바른
지오
에피루스
2.7(7)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이 소년인가, 자네가 말했던 사람이.] [캑.] 세진의 머리 위로 날아온 남자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놀라 목구멍에 케이크가 걸려 숨이 찼다. [일찍 왔네요, 세진 씨.] [예, 예. 캑.] 세진은 소파에서 일어나 레슬리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케이크를 먹지 말고 기다릴 것을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다. 잘 보여도 모자랄 판에 첫 출근부터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 [생긴 것 봐서는 성인일지 모르겠지만 하
소장 3,000원
노혜인
3.0(3)
〈강추!〉차가운 시베리아 마로스(혹한)에게 심장을 빼앗긴 여자. 은유령. 시린 푸른 눈을 가진 시베리아 혹한을 뜻하는 마로스라 불리는 매혹적인 남자, 마르크스. 구멍 난 심장에 오직 찬바람만 불어왔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의 새로운 남자. 계준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었다. 마치 살(殺)을 맞은 것처럼 그녀는 아파하면서 살아왔었다. 아픔은……. 남아있는 그녀의 몫이었다. 그녀의 심장은 시베리아 혹한이 앗아간 지
진여진
신영미디어
3.7(15)
네 음악에 대한 꿈, 내가 실현시켜 주지 로커가 되기 위해 시애틀을 떠나 홀로 로스앤젤레스에 온 가수 지망생 진. 그녀는 미국 최고의 서바이벌 음악 프로 ‘아메리칸 뉴 스타’에 출연하게 되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열창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심사 위원 루크의 독설뿐이었다. 결국 ‘아메리칸 뉴 스타’에서 탈락하게 된 진은 집에 돌아갈 순간이 왔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그때 그녀의 발걸음을 붙잡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진에게 독설
소장 4,000원
로망띠끄
2.4(7)
차가운 시베리아 마로스(혹한)에게 심장을 빼앗긴 여자. 은유령 시린 푸른 눈을 가진 시베리아 혹한을 뜻하는 마로스라 불리는 매혹적인 남자, 마르크스. 구멍 난 심장에 오직 찬바람만 불어왔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의 새로운 남자. 계준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었다. 마치 살(殺)을 맞은 것처럼 그녀는 아파하면서 살아왔었다. 아픔은……. 남아있는 그녀의 몫이었다. 그녀의 심장은 시베리아 혹한이 앗아간 지 오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