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디앤씨북스
총 4권완결
3.8(5)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암살자 이클릿. 어릴 적 그녀는 이 능력으로 인해 마녀로 몰려 노예 시장에 팔리고, 그런 그녀를 악랄한 범죄 조직 ‘아나톨리아’의 수장 키레스가 데려간다. 이후, 이클릿의 능력을 알게 된 키레스는 그녀를 십 년 동안 옭아맨다. “제발, 이제 그만해요! 십 년이면 그 값은 다해 줬어.” 그런 키레스를 견디다 못해 도망치던 이클릿은 자신을 십 년간 찾아다닌 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는 바로 경쟁 조직 ‘샤덴프로이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진수윤(까망소금)
페퍼민트
4.2(11)
악명 높은 범죄도시에서도 손꼽히는 범죄 명문가의 아가씨. 레베카는 결심했다. “미안해!” 그는 외마디 비명을 남기고 도망쳤다. 레베카는 그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가문의 이름을 꺼내자마자 도망치듯 멀어지는 몇 번째인지 모를 남친, 아니 전남친의 등을 뒤로한 채 돌아섰다. 그리하여 그녀는 결심했다. 악명 높은 범죄도시에서도 손꼽히는 범죄 명문인 집구석에서 탈출하기로. 탈출을 위한 조력자인 세 남자를 만났다. 쓸데없이 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200원
혜율
도서출판 윤송
3.9(298)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이나 단체, 상황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이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가문의 유산이며 초고가 목걸이.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를 차지하기 위해, 물고 뜯기는 전쟁이 벌어진다. *** 예술은 그저 때깔 좋은 쓰레기라고 여기는 여자, 윤정해. 전 세계 예술을 주무르는 거물, 크리스찬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