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나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2(36)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조직/암흑가,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후회남, #무심녀, #능력녀, #후회녀, #냉정녀, #우월녀, #도망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구속, #피폐물, #삼각관계, #반전, #고수위 * 여자 주인공: 라이 –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한계점
조아라
3.5(29)
“나는 네가 아무 남자나 붙잡고 예쁘게 울어주는 꼴은 못 보겠거든. 그러니 어쩌겠어. 내가 이 한 몸 바쳐야지.” 페러그린의 장미, 밤의 사냥꾼 리베르. 그것은 모두 엘리시아 페러그린을 이르는 말이었다. 은밀한 밤 사냥을 마친 엘리시아는 때아닌 함정에 빠져 몸이 달아오르고, 그런 그녀의 앞에 수상한 남자, 카시어스가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그날 밤에는 내 아래에서 사랑스럽게 울더니, 결혼은 다른 새끼랑 하겠다고?” “흐, 흐응!” “이
소장 3,200원
휘날리
LINE
총 4권완결
3.3(11)
“와, 내가 악역이면 이렇게 허무하게는 안 죽겠다.” 그래서 그런 걸까. 허무하게 죽는 악역 체로티의 삶에 들어왔다. 여주인공을 괴롭히다가 남주인공에게 허무하게 죽는 악역이었으며 사생아라고 무시까지 받고 있었다. 어쨌든 살기 위해서 순진해 보이는 엑스트라와 결혼한다고 말했는데……. 왠지 그냥 엑스트라가 아닌 것 같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둑스
에피루스
3.0(5)
굿하다 신령님의 실수로 어이없게 죽은 나, 무당 한도하 억울하게 죽어가던 공작 영애 ‘나티스’에게 빙의했다. 귀신을 보다보다 이젠 내가 귀신이 되어 빙의라니... 처음엔 어이없긴 했지만 공작 영애면 뭐... 나쁘지 않은데? 이젠 지긋지긋한 작두 타기도 끝이다! 이번 생은 꿀이나 빨며 편하게 살아보자 다짐했는데 왜... 내 눈 앞에 또 귀신 나부랭이가 보이는 거지? “전 나티스 레크레티아... 그 몸의 원래 주인이에요.” “...!!!!”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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