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아미티에
4.2(108)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관계 장면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처음 왔으면 나랑 한번 자야지.” 첫날부터 마주친,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 조직의 중간 보스인 위성연의 말에 하나는 너무 놀랐다. 사실 그녀는 폭력 조직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술집 아가씨로 위장 잠입했던 형사였기에. ‘일하는 분들이 이럴 때 어떻게 하더라?’ 고민하는 사이, 성연이 비어 있는 룸에 하나를 밀어넣고 문을 쾅
소장 3,000원
7월아카이브
조아라
4.3(193)
중국 최고의 삼합회 조직 ‘흑룡(黑龍)’ 삼남매의 사랑 이야기.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한평안은 졸업 후 상하이 미술관에 취업하게 된다. 헬조선을 탈출한 행운을 거미쥔것도 모자라 키 커, 잘생겨, 성실해, 몸 좋아, 성격 좋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건실한 청년 주화명 비서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데 이 성실 청년 주화명 비서의 실체가 이상하다! “화명 비서님은 누구세요? 제가 아는 주화명 비서님은…대체 누구예요?” “도망가는 건
소장 7,500원
서지인
에피루스
3.9(17)
* 〈강제 결혼〉의 다음 이야기! 〈불쾌한 동거〉 “네가 날 폭력적이게 만들잖아.” 처음에는 반감이었다. 알지도 못하는 일을 들먹이며 제 따귀를 때린 이상하게 폭력적인 여자. 강신우는 어느 순간 그 이상한 여자 선우희에게 반해 버리고 만다. “혼인신고 하고 살까, 우리.” 어떻게든 자신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강신우. 마지막 수단으로 그녀와 동거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를 유혹하기에 이른다. 선우희는 점점 그의 계략에 빠져들고 물과 기름처럼
소장 3,500원
총 7권완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