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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작품
총 3권완결
3.8(4)
“순수한 걸 원합니까? 난 불순한 게 좋은데.” 금욕남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욕정남이었다. 치명적인 상처 때문에 7년간 금욕생활을 고수해온 찰스 강. 태신전자 CEO로서 자타공인 ‘영앤리치앤핸섬’의 표본이 된 그는 금세기 최고의 나르시시스트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앞에 지안이 나타나면서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어디서 금사빠만 만나셨나 봐요.” “멸치 똥만큼도 관심 없거든요?” 톡톡 쏘아대는 말이 찰스의 자존심을 긁으며 머릿속에 박
상세 가격대여 3,200원전권 대여 9,6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6권완결
4.0(4)
“520만 원요? 유효 기간 만료된 거 맞대요? 자세히 좀 알아보라고 하세요! 그럴 리가 없어요! 말도 안 돼!” 밀린 월급 대신 받은 일본 니가타행 항공권과 숙박권. 그런데 이게 웬일. 알고 보니 이미 기한이 지나 버려 쓸 수 없다니?! 못 받은 월급에 빚까지 떠안게 된 남공순. “사정이 안됐군. 내 카드로 대신 내줄 수 있는데.” 그런 그녀의 앞에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난 JJ엔터테인먼트 장혁주 대표의 달콤하고도 수상한 제안……? “빚을 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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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700원전권 소장 14,580원(10%)
1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