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이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8(332)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시간을 한승에게 맡기고 싶어졌다. 지수연의 수업에서 C학점을 받아 장학금을 놓친 한승은 어쩔 수 없이 학교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던 중 수연과 마주친 한승. 한바탕 수연과 말다툼을 벌이고 화장실을 나선 한승에게 한 무리의 학생들이 다가와 그녀를 교수님이라고 부르면서 수연을 대하듯 한다. 당황한 한승은 그제야 자신의 옷이 수연과 뒤바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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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꿈
세이렌
4.0(3)
[독점]“예민하구나, 너?” “으응….” 지혁은 엄지와 검지로 한쪽 유두를 굴리며 다른 쪽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굴리다가 자근자근 깨무니 그녀의 허리가 움찔움찔 튕겨 올라간다. “난 이런 예민한 여자가 좋더라.” “하아…. 더 해줘.” 그녀가 지혁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 황당한 방법으로 유혹하더니 잔뜩 달아오르게 해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쳐버린 그녀, 한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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