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서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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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전문직 #오해 #재회물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연하남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존댓말남 #연상녀 #동정녀 #까칠녀 #도도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 작가로 일하고 있는 하영. 적나라한 장면이 들어간 작품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실전 경험' 이 없다. 그렇기에 작업실에서 혼자만의 방법으로 자기 위로를 하면서, 야한 장면에 대한 상상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 방법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한계에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