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맛젤리
스너그
3.8(5)
XX 미션 방에 갇힌 쫓고 쫓기는 자들. 숙원이었던 범죄자, 괴도 안토르를 눈 앞에 둔 경찰 아스민. 그를 잡아내기 직전에 두 사람은 미션 방에 갇히고야 마는데…. 과연 경찰은 도둑을 잡아낼 수 있을까?
소장 1,000원
4.3(7)
거리에서 살려면 감이 좋아야 한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질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거든. “반갑다, 쥐새끼야.” 그리고 지금 내 감이 외치고 있다. 씨발, 좆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