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진
알사탕
총 2권완결
4.1(24)
#현대물 #갑을관계 #형제덮밥 #2:1 #쓰리썸 #스포츠선수 #메이저리거 #헐리웃 #톱스타 #톱배우 #가사도우미 #고액알바 #절륜남 #순진녀 #절륜녀 #신데렐라 #임신플 #씬중심 #더티토크 “이 큰 젖통에 젖이 가득 들어차서 우리한테 한쪽 씩 물리고 자지 두 개 박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 천진 씨?” 가사 도우미에 왜 신체 사이즈 측정이 필요한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월급에 혹해 지원한 대학생 오천진 앞에는 FA 협상을 앞둔 메이저 리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조이
S로맨스
2.3(9)
“저, 바스켓볼 좋아하세요?” “뭐 바스켓볼? 누구야? 씹…” 소영이는 예전에 농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나에게 비밀과외를 해주었다. ‘슬램덩크’란 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도 소영이의 바스켓에 내 좆을 슬램덩크 하고 싶어졌다. 농구코트에는 소영이와 나 이렇게 둘 뿐이었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칠 내가 아니다.
소장 300원
계바비
이브
3.6(755)
인성 핵 폐기물급 국가대표 수영 선수 강은백. 그의 오랜 소꿉친구인 한이솜이 보기엔 은백은 인생이 잘 풀린 양아치에 불과했다. “보지 안 쓸 거면 내가 너를 불렀겠냐?” 개새끼. 내가 얼마나 쉬워 보이면. 3년 전 손절한 옆집 오빠에게 약점만 잡히지 않았어도 그녀가 섹스 노예로 전락하는 일은 없었을 테지만…. “오빠. 왜 여기에 차 세워? 매니지먼트는 한참 더 가야 하잖아.” 대낮의 한강 공원이 보이는 도로에 은백이 차를 세웠다. 앞 좌석 가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500원
월간 포포친
텐북
4.0(1,851)
naughty: (a) 버릇없는, 외설적인. 치열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 현재 그들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는 바로 성적의 기복이 널을 뛰는 팀 드라이버 유리 랭커스터였다. 수석 엔지니어인 채원은 죽음도 개의치 않는 듯한, 극단적으로 무모한 그의 성격에 완전히 질려버렸는데……. *** “자기 목숨이 아흔아홉 개쯤 되는 줄 아는 거야, 뭐야?” 채원은 그들 곁에 거칠게 식판을 내려놓으며 털썩 주저앉았다. 화풀이 주제는 역시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