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와멍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4(14)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신데렐라 #첫사랑 #짝사랑 #나이차커플 #동거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재벌남 #츤데레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다정남 #오만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다정녀 #전문직 #달달 #힐링 #성장물 #스포츠물 #현대물 * 여자주인공: 김지유(22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그녀는 주니어 시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망주로 떠오르던 선수. 트라우마 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고당도
텐북
총 2권완결
4.3(1,194)
비뇨 의학과 전문의 서규원. 그간 여럿 남성 생식기를 봐 왔지만 이토록 완벽한 형태는 처음이었다. 남자는 그의 사타구니 가운데를 가리켰다. “얘한테 용건 있어요?” “…네? 아뇨, 아뇨.” 생식기를 의인화하는 호칭에 규원이 질겁하며 손사래를 쳤다. “얘 더 키우면 저 장가 못 가요, 선생님.” FC서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거대한 생식기의 주인인 윤재범. 그는 명성에 걸맞게 비교할 수조차 없는 또라이였다. 그가 규원의 허벅지 안쪽을 피아노 건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마녀
다옴북스
3.2(5)
구회말 투아웃! 인생의 위기에 처한 두 남녀의 자체 구원 로맨스 누구나 인생이 한 치의 물러설 곳도 없이 벼랑 끝에 몰릴 때가 있다. 나 대신 내 인생을 살아줄 사람도, 나를 구원해줄 사람도 없는, 야구로 따지자면 말 그대로 구회말 투아웃 상황 같은. 이 이야기는 인생의 구회말 투아웃 상황에 처한 두 남녀가 자신의 힘으로 인생의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이야기이다.
월간 포포친
4.0(1,852)
naughty: (a) 버릇없는, 외설적인. 치열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 현재 그들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는 바로 성적의 기복이 널을 뛰는 팀 드라이버 유리 랭커스터였다. 수석 엔지니어인 채원은 죽음도 개의치 않는 듯한, 극단적으로 무모한 그의 성격에 완전히 질려버렸는데……. *** “자기 목숨이 아흔아홉 개쯤 되는 줄 아는 거야, 뭐야?” 채원은 그들 곁에 거칠게 식판을 내려놓으며 털썩 주저앉았다. 화풀이 주제는 역시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원
지오
로맨스토리
2.0(1)
올리비아 조. 은퇴한 부모와 떨어져 뉴욕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그녀. 그녀가 유명해진 이유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닉 노아의 연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닉 노아. 올리비아의 연인이자 테니스 선수. 인기 스타인 탓에 주위에는 항상 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알렉산더 루스. 닉과 친구이면서 경쟁자.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닉의 약혼녀 올리비아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소장 3,200원
못된냥이
더로맨틱
3.2(25)
“넌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나한테 넌 여자야.”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민태윤. 결혼하고 싶은 스포츠 선수 중 1위로 뽑힐 만큼 출중한 능력에 잘생긴 외모를 지닌 인기 있는 남자지만, 그녀에게 그는 그저 좋은 남자 사람 친구였다. 오랜 시간 동안 늘 곁에서 위로가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더 이상 친구가 아닌 연인이 되고 싶다며 사랑을 고백해 왔다! 메이저 리그에서도 탐낼 만큼 출중한 실력을 지닌 민태윤, 그러나 그에
로제
나인
총 2권
3.7(412)
“오랜만이야, 정은채. 3년 만인가.” 몸이 뻣뻣하게 굳는 것 같았다. 눈앞에 닥친 현실이 말도 안 되는 환상인 것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차라리 환상이 더 나았을 것이다. “여전히 예쁘네, 정은채. 눈도, 코도, 여전히 위험할 정도로 예뻐. 내가 그동안 상상했던 네 모습 그대로야.” “…이해준.” “잘 생각해. 마지막 기회잖아. 너로선 부족했던 것들, 그것을 내가 채워 줄 수 있어. 비로소 완벽해지는 거지. 그것으로 돈도, 사람도,
소장 300원전권 소장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