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랑
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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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항문성교 및 남X남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도서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평소 눈엣가시 같은 남자 임승우를 깔아뭉개고 싶은 마음에 학교의 1일 노예 경매에 참여한 성은. 그녀는 임승우와 그의 친구들까지 모두 노예로 사들여 호텔로 향한다. 그들의 손목을 묶고, 정조대를 채우고, 딜도로 뒷구멍을 쑤시며 수치심을 주고 유린하는 성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흥분하고 발정하는 승우. 성은은 급기야 페니스 밴드를 차고 임승우의 친구들과
소장 1,200원
영롱하
일랑
4.2(6)
끔찍한 일이 일어나 버렸다. 오빠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인 서도진에게 그의 성기를 그린 크로키북을 들키고 말았다. “이거 누구 거야?” 며칠 전에 실수로 본 그의 것이 탐스러워 도저히 잊히지 않아 결국 그려 버렸고. “아, 그, 그게……. 오빠…….” 고추 그림이 모든 관계를 망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대로 변태로 낙인 찍힌 채 그와의 관계가 끝나 버리나 싶었는데. “말을 하지, 소윤아.” 도진이 귓가에 자그맣게 속삭였다. “오빠 좆 한번
소장 1,000원
비아란
로튼로즈
4.0(32)
군 제대 후 대학가 원룸촌에 자취를 시작한 재경, 이사 첫날 실수로 옆방과 연결된 벽에 구멍을 내고 옆집에 사는 같은 과 같은 학번의 서아를 우연히 구멍 틈새로 보게 된다. 벗다시피 한 그녀의 야한 모습에 흥분해 자위하는 재경, 역시나 그 모습을 구멍 틈새로 목격한 서아 또한 몸이 달아오르고······ *** “저게 뭐지?” 빛이 새어 나오는, 주먹만 한 둥그런 구멍? 서아는 몸을 낮춰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어둑한 침대 밑, 빛이 나오는
조이
S로맨스
2.3(9)
“저, 바스켓볼 좋아하세요?” “뭐 바스켓볼? 누구야? 씹…” 소영이는 예전에 농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나에게 비밀과외를 해주었다. ‘슬램덩크’란 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도 소영이의 바스켓에 내 좆을 슬램덩크 하고 싶어졌다. 농구코트에는 소영이와 나 이렇게 둘 뿐이었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칠 내가 아니다.
소장 300원
뜨밤
일리걸
3.0(2)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불감증인 소라는 섹스의 즐거움을 알지 못했다. 그녀에게 있어 섹스는 힘만 빠지는 지루한 게임이었다. 그런데 평생 무성욕자로 살 줄 알았던 그녀 앞에 심상치 않은 좆이 나타났다. 의대생 현우는 키는 크지만 패션 센스가 꽝이었다. 지독한 근시로 빙글빙글 돌아갈 것 같은 안경을 썼고, 앞머리로 이마와 눈썹을 가려 답답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그런 그가 안경을 벗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