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2용2
비단잉어
3.8(4)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첫 경험 코스 신청. 보지 맞으시죠?” “……네. 보지 맞아요.” VIP만 이용한다는 부티크에 방문한 다율은 마사지사에게 첫 경험을 내어주게 된다. “자… 잠깐! 아아! 아… 흣! 흐읏…. 읏….” “처음이라니까 서비스해줄게요. 고객님은 우는 얼굴도 귀엽네요.” “아아앙! 앙! 아앗.” 아픈 첫 경험으로 인해 마사지사를 바꾼 다율은, 그곳에서 의외의 인물을
소장 1,000원
옥설
로즈벨벳
총 142화완결
4.8(41)
소년의 끝에서 만난 여자애. 아한의 깊숙한 감정을 건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여를. 그저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한 남자는 한순간 자신이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학창 시절의 호기심으로 끝낼 줄 알았던 여를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아한의 목이 잔뜩 메었다. “맞아. 네가 나 정말로 좋아했었어.”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꼭 고백 같았다. 내가 너 정말로 좋아했었다는 것처럼. 사랑해. 사랑을 말하는 순간 후회가 시작되었다. 모든 것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51화완결
4.9(2,68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예하본
이지콘텐츠
총 3권완결
4.5(39)
“유하늘. 남자 무서운 줄 모르고 함부로 취해서 잠들면 돼, 안 돼.” 열여섯에서 스물셋. 한 떨기 꽃처럼 여물어 가는 하늘을 지켜본 지 7년. 애지중지 품어 온 작은 새가 어느덧 세상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설마 나중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혼낼 건 아니시죠……?” “…….” “저 곧 있으면 스물네 살인데.” 보호 혹은 관망. 상반된 책임감 사이에서 혼동하는 휘운은, 삶의 원동력이었던 하늘에게 갈증을 느끼는 스스로를 깨닫게 된다. 신성불가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300원
제철피조개
알사탕
3.6(50)
#현대물 #포썸 #삼대일 #조직/암흑가 #모럴리스 #네같살 #금단의관계 #키잡물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순애 #민족전통 #가족애 #윷놀이최고 #조상님께정성을 #최고의제사 #최고의차례상 #절륜남 #동정남 #동정녀 #순진녀 “예진아, 아빠 자지 그렇게 물고만 있으면 어떡하냐. 가족의 화목은 막내딸 하기 나름인데, 힘내서 잘 빨아야지.” 조직 말단의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고예진을 기른 것은 성 씨만 같은 고 씨 일가였다. 동준, 택준 형제
정지질
로튼로즈
1.0(2)
#유사근친, #나이차커플, #금단의 관계, #고수위, #더티토크, #절륜남, #유혹녀, #소유욕 “이거 완전 도둑년이네? 아빠 정액이나 탐내고.” 재호의 혼을 빼놓는 말을 던지는 태은 때문에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귀두 끝에 피가 몰렸다. 이성이 끊어지는 순간이었다. “아빠. 이대로 와줘.” 그의 눈빛이 변한 걸 본 태은은 두 팔을 뻗으며 활짝 웃었다. 자신의 몸은 재호를 반긴다는 의미로. “각오해. 아빠는 안 봐준다.” 이미 젖어있는
시제트
아르테미스
총 2권완결
4.2(151)
우리 슈퍼에 맨날 담배를 사러 오는 덩치만 큰, 성격 더러운 아저씨의 비밀을 알아냈다. 그건 바로……. 그가 곰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 *** 징그러울 만큼 까만 성기가 퉁- 하고 튀어나왔다. 인간의 좆보단 코끼리의 코나, 괴물의 촉수 같은 게 연상되는 좆이었다. ‘이게…… 이게 대체 뭐야.’ 이러면 안 되는데, 아래가 쯥 소리를 내며 수축했다. 저런 좆을 보고 흥분하면 안 되는데. 너무 커서 만지는 것만으로도 아랫배가 헤집어지는 기분인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자질자질
3.1(14)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키잡물 #비밀연애 #카섹스 #고수위 #더티토크 #직진녀 #짝사랑녀 #유혹녀 #절륜남 #다정남 #질투 #소유욕 “남친이 속바지 입지 말고 오랬어? 아무 데서나 보지 만지려고?” 새아빠를 유혹하려고 일부러 노팬티로 차에 탄 날, 왜 나만 흥분하는 거 같지? 누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즙을 짜내는 보지에 당황해서 난 얼굴이 빨개졌다. “저 근데 오늘 되게 이상해요. 아빠랑 단둘이 차 안에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젖을 수가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총 85화완결
4.9(2,924)
야근과 주말 등산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사회초년생 천수지. 그런 수지의 앞에 오랜만에 오빠 친구 서재현이 나타난다. 10살 차이 나는 수지를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잘생기고 다정한 서재현. 술기운 때문일까? 수지는 잠든 재현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다가 들켜 버린다. 그런데 수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며 경멸할 것 같았던 재현이 뜻밖의 말을 던져왔다! “누가 키스를 입도 안 벌리고 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건데요…….” “입
소장 100원전권 소장 8,200원
총 77화완결
4.8(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7,400원
무밍구
텐북
총 80화완결
4.9(2,716)
재수 없는 아이. 기억의 시작부터 인생은 늘 가혹했고, 스무살의 시작은 파산이었다. “서명해요. 이건 애기 까까 사 먹고.” 빚의 구렁텅이에 갇힌 나겸에게 손을 내밀며, 구원을 자처한 남자. “살 만해져서 신난 건 알겠는데 그래도 눈치는 봐야지, 애기야.” “…….” “좋게 말할 때 말 들어요. 그러다 큰일 나.” 이상하다. 흐드러진 꽃처럼 화사한 눈웃음을 매단 남자는 그저 예쁘기만 한데, 본능은 소리 친다. 피해, 그 남자는 위험해. 그러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