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냐
텐북
총 73화
5.0(2,058)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찹찹1
피플앤스토리
총 60화
4.9(1,033)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물리적 폭력 등 비윤리적인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 중장이 널 폐기하려고 해. 힐러인 약혼녀가 널 대체할 모양이던데?” 사람의 뇌를 파먹는 ‘감염자’들이 창궐하고, 이능을 사용하는 ‘
소장 100원전권 소장 5,700원
김연서
총 144화
4.8(2,795)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선정적인 단어,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황제가 쓰러지고 위기를 맞은 제국. 혼자 힘으로 나라를 이끌기 벅찬 황녀에게 어릴 적 스승인 아르케니안 대공은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살펴보니 별다른 이상은 없더군요. 이대로 재가하시면 됩니다.” “고마워요, 대공. 아, 관세 협정에 대해서도 상의할 일이…….” 매일같이 이어지는 국정 교육. 그러나 대공의 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혜율
로아
4.0(458)
※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나뉠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애화동의 중턱엔 오래된 구멍가게가 하나 있다. 원래 어떤 노파가 혼자 운영했었는데 1년 전, 주인이 바뀌었다. 남강우. 독신. 건장한 남자. 동네 여자들은 그를 ‘강우 씨’ 혹은 ‘젊은 총각’이라고 부른다.
소장 4,900원
차예랑
조아라
4.0(48)
깊은 숲속의 외딴 탑, 그 꼭대기에 혼자 사는 사람. 누굴까 맞혀볼래요? 1번 라푼젤. 2번 은둔 마법사. …바로 맞혔어요. 둘 다예요. 왕녀 신분에,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외모, 그리고 마법 머리카락까지. 이런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내가 얌전 빼며 궁에 들어앉아 있지 않아도 되고 정략결혼도 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니! 여유로운 마법사 탑에서의 생활이 난 적성에 딱 맞더라고요. 가끔은 시내에 나가 이성 친구도 사귀고 말이죠. 그런데 이 몸이 탑에
소장 3,000원
김은우정
폴링인북스
총 184화완결
4.9(2,823)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키잡물, 신분차이, 오만남, 엉뚱녀, 능력녀, 여주중심, 첫사랑, 계약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능력남, 뇌섹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직진녀, 순정녀, 성장물, 고수위 * 여자 주인공: 아델린 애기 셀레스트(23세) ‘그래. 이 인간이 내가 곱게 나가는 꼴을 볼 인물이 아니긴 하지.’ - 밀색 머리칼에 올리브 녹색 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이윤진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0(123)
# 지재준(송재준, 31) 성한그룹 지철호 회장의 차남. 현재 SH호텔의 대표. 그는 엄마를 찾으며 밤마다 우는 세 살 쪼그마한 여자아이를, 야무지고 씩씩한 소녀를, 깊고 진해진 여자를 한 번도 시야에서 놓친 적이 없는 키다리 아저씨였다. 하지만 그는 그런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완숙한 여자가 된 그녀와 결혼했다. 그녀가 공공연히 자랑하는 비밀 애인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녀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 반가혜(이가혜, 24) 불운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옥설
로즈벨벳
총 142화완결
4.8(41)
소년의 끝에서 만난 여자애. 아한의 깊숙한 감정을 건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여를. 그저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한 남자는 한순간 자신이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학창 시절의 호기심으로 끝낼 줄 알았던 여를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아한의 목이 잔뜩 메었다. “맞아. 네가 나 정말로 좋아했었어.”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꼭 고백 같았다. 내가 너 정말로 좋아했었다는 것처럼. 사랑해. 사랑을 말하는 순간 후회가 시작되었다. 모든 것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51화완결
4.9(2,68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예하본
이지콘텐츠
총 3권완결
4.5(39)
“유하늘. 남자 무서운 줄 모르고 함부로 취해서 잠들면 돼, 안 돼.” 열여섯에서 스물셋. 한 떨기 꽃처럼 여물어 가는 하늘을 지켜본 지 7년. 애지중지 품어 온 작은 새가 어느덧 세상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설마 나중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혼낼 건 아니시죠……?” “…….” “저 곧 있으면 스물네 살인데.” 보호 혹은 관망. 상반된 책임감 사이에서 혼동하는 휘운은, 삶의 원동력이었던 하늘에게 갈증을 느끼는 스스로를 깨닫게 된다. 신성불가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300원
시제트
아르테미스
4.2(151)
우리 슈퍼에 맨날 담배를 사러 오는 덩치만 큰, 성격 더러운 아저씨의 비밀을 알아냈다. 그건 바로……. 그가 곰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 *** 징그러울 만큼 까만 성기가 퉁- 하고 튀어나왔다. 인간의 좆보단 코끼리의 코나, 괴물의 촉수 같은 게 연상되는 좆이었다. ‘이게…… 이게 대체 뭐야.’ 이러면 안 되는데, 아래가 쯥 소리를 내며 수축했다. 저런 좆을 보고 흥분하면 안 되는데. 너무 커서 만지는 것만으로도 아랫배가 헤집어지는 기분인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