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크
일리걸
3.8(8)
#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오늘부터_나와_똑_닮은_이자와_몸을_섞으시오 #황제가_보는_앞에서_그와_닮은_남자의_양물이_몸속으로 #음전한_황후의_그렇지_못한_야한_몸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례만 올리면 자신의 고국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조를 무참히 깨버린 황제가 고국을 멸망시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란은 첫날밤을 위해 몸치장
소장 1,000원
칼리엔테
동아
총 4권완결
4.2(145)
#동양풍 #황족 #계약결혼 #역하렘 #선결혼후연애 #사각관계 #무뚝뚝하지만다정한남주 #비밀많은남주 #여주만사랑하는남주 #장공주여주 #오랑캐남 #조신남 #순정남 #외유내강 ‘세 번 혼인하지 않으면 스물한 해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 예언대로 스물한 번째 생일을 앞두고 쓰러진 남려의 장공주, 화영. 열흘 만에 눈을 뜬 그녀의 앞에는 피처럼 붉은 예복을 입은 채 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거짓말이지?” 겨우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그녀는 모든 것
소장 4,300원전권 소장 17,200원
빨간호박
아모르
총 2권완결
3.0(9)
모두가 우러러보는 왕의 여인. 중전, 향. 지아비인 왕, 환과의 첫날밤. “짐작은 했지만 사내 경험이 없는 여인과 몸을 섞는 일은 썩 좋은 경험이 아니군. 그대에게 좋은 시정마를 붙여 줄 것이니, 다음 합궁 일엔 송장 태를 벗길 바라오.” 그저 애정 어린 눈길, 손길을 바랐을 뿐인 그녀에게 환은 상처만 남긴 채 자리를 뜨고 “마마의 시정마, 수. 인사 올립니다.” 그 자리를 꽃보다 더 어여쁜 시정마, 수가 채우게 되는데...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