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디도르
일리걸
3.5(20)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짭_근친 #원홀_투스틱 #오빠들의_대물 #여동생의_속살은_좁지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동딸로 태어난 지유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오빠들이 생겼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혜준, 혜훈 쌍둥이가 되레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자 지유는 엇나가기 시작했다. 비행의 끝을 보이며 반항하던 그녀는 결국 미국 이모네로 쫓겨나고 먼 타국에서 홀로 복수를
소장 1,000원
들락락락
일랑
4.3(7)
남편의 아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다. 왕후인 나는 정적 주제에 친근하게 굴어 오는 호동왕자 때문에 혼란스럽다. “제가 눈치 못 챘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어머니의 눈이 항상 저를 좇고 있었는데요?” 그야, 너는 이 궁궐에서 가장 아름다우니까. 내 앞날을 위협하는 저 얄미운 호동왕자는 어쩌면 고구려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일지도 모른다. “제 눈도 그렇습니다. 저의 시선은 항상, 어머니를, 당신을 좇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호동은 곧 내 손등에 입을
꾸금
4.0(22)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근친 #찐근 #자취방 #약점_잡고_덤비는_여동생 #맛있어서_정신_놓은_오빠 #남매가_밤새_쿵더쿵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형식에게는 앙큼한 여동생이 하나 있었다. 그의 여동생인 아영은 원하는 것이 생기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손에 넣고 마는 무서운 년이었다. 그런 여동생이 어느 날 말도 없이 찾아와, 진수성찬을 차리기 시작했다. “오빠, 배고프지? 어서
엘리스턴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7(9)
미국에서 함께 살던 남편이 한국에서 이중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진. 그녀의 남편과 그의 아내, ‘김정’에게 복수하고자‘김정’의 동생인 ‘김경’이 대표로 있는 로펌에 취업하게 된다. 경은, 승률 100%지만 이혼 변호 경력은 전무했던 태진을 왠지 놓치기 아쉬워 3개월 트레이닝 조건으로 채용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격적으로 자신 소유의 집과 차까지 제공한다. 태진이 3개월간 살게 될 집은 바로, 남편이 이중 결혼을 한 채 사는 곳의 앞집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4.0(17)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찐근 #쌍둥이_남매 #지독한_소유욕 #뒤틀린_집착 #끝내주는_속궁합 #부모님이_외출한_사이에 #여동생의_약혼자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재는 3년 만에 귀국하라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심란해한다. “우희가 다음 달에 결혼하기로 했다.” 갑작스런 통보에 우재는 3년 전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떠올려야만 했다. 3년 전, 유난히
하빈유
아마빌레
총 6권완결
4.9(217)
“그거 알아요?” 무릎에 쪽, 쪽 소리가 낯간지럽게 울려 퍼졌다. 심해경의 눈빛이 집요하게 활짝 젖혀진 다리 사이를 관찰했다. “내 이름 바다 해자를 쓰거든요. 바다 해, 밝을 경. 아버지가 직접 지으셨어요.” 예쁜 이름이라 그녀와 무척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어지는 내용이 몽롱한 정신을 차갑게 일깨웠다. “이름에 바다 해 자가 들어가면 물기운이 서려서 인생이 박복해진대요.” “…….” “어머니가 임신하셨을 때, 그렇게 말해 주셨다네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3,300원
스베리
어썸S
4.0(23)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혼모인 엄마 소원은 나윤이 어릴 때부터 이혼과 재혼을 밥 먹듯 하며 남자를 갈아 치웠다. 그런 엄마가 지긋지긋했던 나윤은 어느 날 짐을 싸 집을 빠져나와 엄마와 인연을 끊고 살았다. 다행히 엄마에게 탁월한 미모를 물려받은 그녀는 유명한 여캠이 되어 어린 나이에 억대 연봉자가 되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지만 외로움과 고독감에 몇 년 후 성공한 그녀에게
봄밤
로튼로즈
3.7(47)
신입사원 나부랭이지만, 팀장님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 유능하고 멋진 팀장님이 경쟁사의 스파이일 줄은? “당신이 내 뒤를 캐는 걸 알고 있습니다. 비밀을 지켜준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뭐든지...뭐든지라고......? 정 그렇다면......맛있게 먹겠습니다! 걸크러쉬 신입사원 ♥ 노예로 전락한 팀장님 하드코어 SM 로맨스.
마라맛슈가
4.1(26)
겨우 다섯 살 연상인 여자가 ‘새어머니’가 되었다. 그것도 진짜 어머니가 죽은 지 겨우 반년도 안 된 상황에. “이 더러운 창녀. 난 절대로 당신을 인정 못 해." 그러나 '에이단 레이튼'의 냉대에도 새어머니인 '돌로레스 아인스터'는 그저 미소만 짓는다. 그녀는 저택 곳곳에서 에이단의 아버지인 백작과 정사를 즐기고, 벽 너머로 다 들릴 정도로 교성을 지른다. ‘내가 다음 백작이 되면 무조건 내쫓고 말겠어.’ 그 음탕한 모습에 이를 가는 에이단.
빨간맛캔디
레드라인
3.7(19)
내가 소녀였을 때, 엄마의 새 남편이 된 제레미어를 처음 본 순간 눈이 부셨다. 물결치듯 굵은 웨이브의 눈부신 금발. 지중해 물빛 같은 푸른 눈. 보통보다 훨씬 큰 키에 너른 어깨와 단단해 보이는 가슴. 거기에 유난히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살짝 드러내는 미소가 환상적이었다. 19세가 되었을 때, 나는 새아빠의 부인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책 속에서> 키스로 시작된 애무는 점차 뜨거워졌다. 제레미어는 내 드레스 자락 안으로 머리를 박고 빨고 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