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월
신영미디어
총 3권완결
2.0(2)
*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비밀연애,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오해, 복수, 여주중심 시작은 단순했다. “상무님. 제가…… 하면 안 될까요? 제가 상무님 여자 친구…….” 죽어라 모은 엄마의 치료비를 하나뿐인 피붙이가 들고 잠적해 버렸으니, 벼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여안
크레센도
총 2권완결
4.7(9)
4년 전, 사랑했던 여자에게 매몰차게 버려진 태수. 은채를 되찾기 위해 그는 도박을 걸었다. 그녀의 동생과 정략결혼 한다는 거래에. “내 동생과 결혼하겠다니? 이런 장난 그만뒀으면 좋겠어. 바라는 게 뭐야?” “널 던져 봐. 그만한 성의는 보여야 내 마음이 동하지 않겠어?” 자신을 지키려고 헤어지길 택했다는 걸 알면서도 태수는 은채를 순순히 놓아줄 수 없었다. “날…… 던지라고?” “왜 이래, 순진하게.” 그래서 상처받은 짐승처럼 그녀를 흉포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크래커통
블랙피치
4.7(6)
*동명의 연재작 <상사와의 밤 수업>의 19세 연령가 개정 버전 단행본입니다. 다정은 유능한 비서이자 자기 신분을 숨긴 19금 로맨스 소설가다. 트레이드마크인 므흣한 장면은커녕 키스신마저 쓰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진 그녀. 그 원인이니 지금껏 이론에만 빠삭했던 탓인가 고민하던 찰나, 이중생활을 알아챈 상사 태주가 뜻밖의 제안을 한다. “상상은 결코 경험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르쳐주죠. 윤 비서에게 야릇한 영감이 솟구치도록….”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니플
어썸S
3.0(8)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유사 수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결국 누이는 나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으읏…… 하읏.” “그것이 누이에게도 좋습니다. 나는 누이만큼은, 상처 입히고 싶지 않으니까.” 언젠가부터 베르나르가에 들어와 세이라의 오라비 행세를 하는 데이몬. 하지만 집안사람 누구도 그가 그녀의 가짜 오라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정체를 폭로하
소장 1,000원
이리와
가하
4.5(4)
차운 패션 본부장, 차모나. 얼굴,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에게 없는 단 하나, 남자 운. 제집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 뒹구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던 날, 누군가 술잔을 기울이던 모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오늘 밤은 절 쓰실래요?” 10년을 넘게 알고 지낸 동생이자, 지금은 제 비서로 일하는 강도하. 하룻밤을 보냈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그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아무래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닌가 보다. “절 가지세요.
민파도
텐북
4.1(118)
리제는 언제나 행복한 가정을 꿈꿨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남편과 함께하며 아이까지 낳는다면 분명 그럴 수 있으리라 믿었다. 남편 알렉의 외도를 알기 전까지는. “난 당신 아내야. 그 앤 하녀일 뿐이고.” “그냥 하녀가 아니지. 주인이 오랫동안 못 한 일을 했으니, 주인보다 나은 하녀 아닌가?” 그의 정부가 아이를 가진 걸 알게 되었을 때, 리제는 우연히 얻게 된 마법의 씨앗에 소원을 빌었다. “…아이를 갖고 싶어.” 말이 끝나자마자 줄기 같은
소장 1,900원
이기옥
세이렌
총 4권완결
3.6(8)
“엄청 예민하네.” 상준은 재린의 유두를 번갈아서 입에 넣고 빨고 핥았다. 그럴 때마다 가슴이 커지는 기분이 들었다. “더 딱딱해졌어.” 상준은 그녀의 가슴을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다른 가슴의 유두를 빨았다. 그러다가 입술을 좀 더 아래로 내렸다. 재린이 놀라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입술을 배꼽 아래로 내렸다. “거기는 하지 마.” “쉿. 괜찮아.” -----------------------------------
소장 60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
육봉이
일리걸
4.3(30)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당으로 숨어든 시동생과 아찔한 밀애의 시간을 가지던 소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시동생의 사랑방에서 마님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이 도서는 [물레방앗간에서 마님은]과 연작입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4.1(19)
*본 도서에는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임 이조판서 댁 큰며느리는 초례를 올린 날 밤 과부가 되었다. 첫날밤도 못 치르고 청상과부가 된 박복한 소윤, 지극정성으로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편의 삼년상까지 모신 착한 여자였다. 그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남몰래 밤이슬을 밟고 물레방앗간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도서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시동생 사랑방에서 마님은]과 이어집니다. *[
추혜수
원스
3.5(22)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및 선정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선 그룹 이상옥 회장 외동아들의 입주 과외 수업을 시작하기로 한 날이었다. “한 번 할 때마다 백만 원씩 줄게. 이 집에서 나갈 때까지. 어때?” 학생은 연희보다 세 살이나 많은 이서준. “수능 때까지 넌 돈 벌어서 좋고 난 풀어서 좋고. 하루에 한 번 대주면 한 달에 3천만 원의 보너스야. 어때?” 어쩐지 과외비로 거액을 주더라니. 양아치가 따로 없다. “하지만…… 난 그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언정이 외 2명
틴케이스
4.0(207)
*1권 서양편에는 각 작품마다 삽화가 1장씩 들어가 있습니다. *2권 동양편 작품들은 「짐승들의 만찬」에 수록되었다가 재출간된 도서이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서양편/동양편으로 만나는 ‘인외존재’들과의 사랑 이야기, 「인외정사」 [인외정사 1권 – 서양편] [조시난 백작부인은 밤마다 – 언정이] 비크 백작가로 팔려온 조시난은 남편에게 정숙과 복종을 강요받는다. “정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다니면 어떻게 되지?” “벌을 받아야 해요.” 밝은색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