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이
일리걸
총 4권완결
4.2(6)
#조선_시대극 #고수위 #약탈물 #나쁜_남자 #집착물 #날_배신한_널_납치해 #인간_노리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랑캐와 붙어먹은 신부 얼자와 야반도주하다 붙잡힌 신부 장사치의 첩이라는 신부 새 신부 연우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추문이 뒤따랐다. 근거 없이 무성한 소문 중 진실인 것은 없지만, 연우의 마음은 떳떳하지 못했다. 그녀에게 가슴에 묻은 정인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김다현
사막여우
4.7(65)
“왜 내게만 다정하지 않아요?” 사내와의 만남은 오로지 대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 요마가 들끓던 땅을 평정한 수신녀水神女를 향한 존경이 지대하던 시대. 비천한 무수리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마저 왕위에 올린 수신녀 공주는 세도가의 손아귀로부터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었다. 그렇기에 공주라는 신분은 숨기고 오로지 수신녀로만 그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도가의 기린아, 열넷에 장원 급제한 사내, 조수안과 한 계절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숭이
어썸S
3.3(3)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남 #엉뚱녀 #통정하는_남녀를_훔쳐보는_여인 #그_여인을_훔쳐보는_남자 #그대_몸에_박아_넣고_살고_싶어 #걸음마다_박아대는 #야릇한_둘만의_탑돌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 년에 한 번, 제국을 보살펴 주시는 신께 온 마음을 다 바쳐 제를 올리는 자리. 탑돌이를 하며 자식의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부모들과 달리, 젊은
소장 1,000원
어연
더로맨틱
4.0(29)
정략혼으로 황금장의 며느리가 된 백단하. 그녀는 시동생인 서문유승의 말을 듣고, 밤에 별채로 향했다가 그곳에서 남편의 부도덕한 행위를 목격하고 만다. “형수님, 형님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습니까?” 충격 받은 그녀에게 서문유승이 은밀하게 다가와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남편의 아이가 아닌데, 남편의 아이로 키우는 겁니다.” *** “이번에도 쌀 것 같으면 말씀하세요.” 단하는 다시 몸 안을 저밀 듯이 찔러 들어오는 거대한 기둥에 입술을 질끈
소장 2,300원
청키
라떼북
4.3(93)
기근으로 민심이 흉흉하던 시기, 동생 소철을 돌보며 배곯던 소은은 도토리라도 주으러 금지된 구역에 들어갔다가 관군에 붙잡힌다. 이후 현령의 제안으로 관비가 되는 대신 자매(自賣)하여 현령댁에서 삼 년간 노비 생활을 하기로 하지만, 소은의 어여쁜 외모에 불안감을 느낀 현령의 처가 그녀를 한양의 백가로 보내버린다. 소은은 그곳에서 자신을 소금이 아닌 소은이라 부르며 이름이 예쁘다 해주는 승정원 나리 백승주 도련님을 만나게 되는데…. * * * --
소장 3,700원
라케크
3.8(8)
#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오늘부터_나와_똑_닮은_이자와_몸을_섞으시오 #황제가_보는_앞에서_그와_닮은_남자의_양물이_몸속으로 #음전한_황후의_그렇지_못한_야한_몸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례만 올리면 자신의 고국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조를 무참히 깨버린 황제가 고국을 멸망시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란은 첫날밤을 위해 몸치장
총 2권완결
4.5(20)
#조선시대 #양반집_별당마님 #시어머니_늦둥이_동생과 #속살_대차게_맞추고 #쾌락에_떨며_질질_싸기 #금기된_관계 #자보드립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문가로 시집간 초아. 혼인한 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 자식은커녕 잉태도 해보지 못했다. 서방과 시부모님은 그런 그녀를 구박하기 시작하고 서방은 급기야 기생을 첩으로 들이겠다고 선포한다. 어느 날 밤, 답답한 마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금나루
해피북스투유
3.9(703)
사대부가문의 3대독자 최윤상. 혼인한지 여러 해가 지났으나 후손을 보지 못했다. 들병이인 어미를 따라 지난한 세월을 살아온 분이. 어미가 병으로 죽은 그녀는 자신을 구해 보살펴준 안씨부인에게 은혜를 갚고자 윤상의 씨받이가 된다. 순식간에 발라당 눕혀진 분이의 사타구니에 윤상은 머리를 디밀었다. 가물거리는 등잔 불빛에 드러난 그녀의 음부를 그는 씹어 삼킬 듯 쏘아 보았다. 음모에 둘러싸인 분이의 그곳은 촉촉하게 젖은 채 분홍색 속살을 드러냈다.
소장 300원전권 소장 4,100원
4.3(30)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당으로 숨어든 시동생과 아찔한 밀애의 시간을 가지던 소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시동생의 사랑방에서 마님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이 도서는 [물레방앗간에서 마님은]과 연작입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4.1(19)
*본 도서에는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임 이조판서 댁 큰며느리는 초례를 올린 날 밤 과부가 되었다. 첫날밤도 못 치르고 청상과부가 된 박복한 소윤, 지극정성으로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편의 삼년상까지 모신 착한 여자였다. 그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남몰래 밤이슬을 밟고 물레방앗간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도서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시동생 사랑방에서 마님은]과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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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3)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 천계의 골칫덩이 제천대성. “이제부터 내가 네게 사내가 여인을 맛본다는 것이 어떤 건지를 가르쳐 주마.” 이번에는 서왕모의 애기선녀 화이를 건드리고야 마는데! - “이제 곧 네 안에 들어갈 것이란다.” 화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녀가 크게 숨을 들이켰다. “저렇게 큰 게 어찌 제 안에 들어가나요?” “다 방법이 있다.” “저, 저것을 어쩌시려고요.” “찔러 넣고 네 안에서 달큼한 물을 쪽쪽 빨아 먹어야지.”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