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
알사탕
총 2권완결
4.1(12)
#현대물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동정남 #철벽녀 #순진녀 #동정녀 #달달물 “너가 선배라고 부를 때마다 내 눈깔 돌아가는 거 모르지?”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서진은 방학 동안 집에 틀어박혀 밖에 나가지 않을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오피스텔 앞에서 예상치 못하게 같은 학과의 선배인 권도훈을 만나게 된다. “이웃끼리 차나 한잔 마시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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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절임
트윈플스토리
5.0(3)
나는 오늘도 꿈속에서 헛된 고백을 한다. “선배. 좋아해요.” “나도 네가 좋아.” 서큐버스. 그게 어릴 적에 내가 가지게 된 정체성이었다. 그의 낮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하연아.” 지옥 같은 시간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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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사막여우
총 4권완결
4.7(65)
“왜 내게만 다정하지 않아요?” 사내와의 만남은 오로지 대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 요마가 들끓던 땅을 평정한 수신녀水神女를 향한 존경이 지대하던 시대. 비천한 무수리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마저 왕위에 올린 수신녀 공주는 세도가의 손아귀로부터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었다. 그렇기에 공주라는 신분은 숨기고 오로지 수신녀로만 그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도가의 기린아, 열넷에 장원 급제한 사내, 조수안과 한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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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통
블랙피치
4.7(6)
*동명의 연재작 <상사와의 밤 수업>의 19세 연령가 개정 버전 단행본입니다. 다정은 유능한 비서이자 자기 신분을 숨긴 19금 로맨스 소설가다. 트레이드마크인 므흣한 장면은커녕 키스신마저 쓰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진 그녀. 그 원인이니 지금껏 이론에만 빠삭했던 탓인가 고민하던 찰나, 이중생활을 알아챈 상사 태주가 뜻밖의 제안을 한다. “상상은 결코 경험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르쳐주죠. 윤 비서에게 야릇한 영감이 솟구치도록….”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꾸금
일리걸
4.0(37)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결혼을_앞두고_오빠에게_납치 #오빠가_여동생에게_최음제를 #오빠에게_겁탈당한_공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웃 나라 왕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아스피나. 비록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밤 그녀의 침실로 괴한이 침입한다. 그
하루가
밀리오리지널
4.3(12)
연인의 청첩장을 받은 그녀에겐 비극의 날. 동생을 데리러 나갔던 그에게는 광명의 날. 숨바꼭질처럼 시작된 광복절의 연인들. 개같은 날에 만난 남자의 기억은 너무나 강렬했다. 하지만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유희는 영웅의 연인이 되고 싶지 않다. ‘어차피 뻔한 결말, 붙잡아서 무얼 할까?’ 실수로 모르는 여자를 집에 데려왔다. 도망쳐 버린 그녀가 극비를 유지해야 하는 승민의 일터로 숨어들었다. ‘만나고 싶을 때는, 그렇게도 안 만나지더니….’
소장 2,000원
또다른
블라썸
4.2(13)
#재회물 #동거 #오피스로맨스 #갑을관계 #비밀연애 #재벌남 #직진남 #집착남 #계략남 #후회남 #평범녀 #털털녀 #철벽녀 #짝사랑녀 #상처녀 전세 사기를 당하고 길바닥에 나앉기 직전인 단비. 현 집주인을 수소문해 겨우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할 말 있어서 부른 거 아냐? 부탁할 일 있으면 해.” 집주인은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그 남자’였다! “……아니에요.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살 곳은 정했어? 설마, 길바닥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한열매
피우리
3.5(4)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는 말처럼 헌신하는 태도 때문에 또 차인 그녀, 은솔. 다음 연애는 즐기기만 하겠노라 결심한 그녀의 앞에 그녀가 차인 꼴을 목격했던 남자, 은혁이 나타난다. 아무 말 없이 사라진 연인을 여전히 잊지 못한 은혁은 연인의 행방을 알고 있을 아버지를 자극하기 위해 그녀에게 가짜 연애를 제의해 오는데…. “합시다, 나랑.” “뭐, 뭘요?” “…….” “지금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합시다, 나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장 3,200원
피오렌티
에이블
총 131화완결
4.3(1,52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배의 소개로 재벌가 차남의 과외를 맡게 된 강혜서. “어때. 과외 대신 삼 개월간 나랑 자는 건.” 처음 만난 윤서하는 오만불손한 태도로 그녀를 자극하고, “너 안 꼴려.” 혜서는 그런 그가 우습기만 하다. 최악으로 남은 서하에 대한 첫인상. 절대 바뀌지 않으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아니, 그냥 울어요. 실컷. ……가려 줄 테니까.” 서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5권완결
4.3(652)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배의 소개로 재벌가 차남의 과외를 맡게 된 강혜서. “어때. 과외 대신 삼 개월간 나랑 자는 건.” 처음 만난 윤서하는 오만불손한 태도로 그녀를 자극하고, “너 안 꼴려.” 혜서는 그런 그가 우습기만 하다. 최악으로 남은 서하에 대한 첫인상. 절대 바뀌지 않으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아니, 그냥 울어요. 실컷. ……가려 줄 테니까.” 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
마롱
총 200화완결
4.0(2,009)
※ 본 작품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각자 필요한 걸 얻는 겁니다.” 집안의 몰락을 막아 줄 구원자인 줄 알았는데 그녀를 나락으로 처박을 침략자였다. “나는 선택권을 주었고, 결정은 한서윤 씨 몫입니다.”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제가 뭘 잘못했죠?” 잘못해서가 아니라 눈에 띄어서야. 긴장과 설렘은 증오와 경멸로 뒤바뀌고 품었던 감정의 정체를 확인하기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