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미결
달빛출판사
총 3권완결
4.7(29)
“나 결혼하게.” 상처를 주고받아 사랑을 확인해오던 공주윤은 어느 날 한이재에게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선언한다. 아이돌과 스폰서, 상처를 받은 사람과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던 사람, 떠난 사람과 늦게 찾은 사람, 언니와 동생. 복잡한 둘의 관계는 주윤이 던진 변화 앞에서 흔들린다. 한이재와 공주윤은 꼬여버린 시간을 풀어내고 단 한 번도 다다르지 못한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도달할 수 있을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스위트구스
뮤즈앤북스
총 2권완결
4.7(54)
얼굴 예쁘고 연기도 잘하지만 연줄도 백도 없는 무명의 연예인, 윤가을. 돈도 많고 능력도 좋고 미색까지 갖춘 능력 재벌녀, 전세진. 우리의 첫 만남 타이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병원비와 줄줄이 엮인 동생들의 학비. 허리가 다쳐 그마저 일도 못 하는 엄마까지. 오늘도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을의 앞날은 어둡기만 했다. “그냥 딱! 눈감고… 한 번만 응? 스폰받자. 그럼, 광고부터 작품까지 줄줄이 들어올 거야.” 끈덕지게 요구하는 소속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책도둑
4.8(10)
땅, 하늘, 물, 불, 생명의 다섯 가지 마력과 다섯 민족이 공존하는 세계.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아름답고 부강한 나라, 청림국. “안녕, 나는 노을이라고 해! 맑은 노을. 그냥 노을이라고 부르면 돼.” “만나서 반가워, 노을아.” 청림국이 이웃 나라 금야국의 이민자를 받아들이던 날, 금빛 눈의 소녀가 노을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유스티아. 황금빛 날개로 하늘을 누비는 신비스러운 이민족 소녀에게 노을은 묘한 호감을 느끼고, 두 아이는 곧
metta
4.3(24)
17살의 어느 날, 엄마의 친구를 만나러 타 도시의 별장을 찾은 한예라.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본 엄마 친구의 딸, 임세연. “나 다 봤어요. 아까 언니가 뭐 했는지.” “뭘 봐. 뭘 봤는데?” “언니 지지 만졌잖아요. 나 아까 다 봤어.” 어린아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꼬맹이의 맹랑한 도발에 예라는 적잖게 당황하게 되고 차마 치부를 해명할 사이도 없이 쫓기듯 별장을 나와야만 했다. 세연의 엄마가 갑자기 별장을 뛰쳐나간 후 교통사고를 당해서였다
탄실
총 6권완결
4.8(38)
어린 시절 강보에 싸여 관비로 팔려 간 기구한 운명의 여인 순비. 타고난 미색으로 사람들의 시기와 관심을 사게 되고 급기야 제가 모시던 아씨의 유혹마저 받게 된다. 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겨버린 순비와 아씨. “오늘 밤이야. 꼭 나와야 한다? 네가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아씨… 이러지 마셔요.” 아씨의 혼례 전날 야반도주를 하자는 아씨의 꼬임에 순비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것이 부끄러운 과거를 덮으려는 아씨가 세운 계략이라는 걸 뒤늦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포테
누보로망
총 4권완결
4.7(13)
건물주와 세입자, 카페 사장과 알바생. 누가 봐도 명확한 이 갑&을 관계가 꼬여 버렸다면? “가게 빼시라니까요?” “최풀잎 씨, 자꾸 그런 말 하면 아르바이트 잘리는 수가 있어요?” 세입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알바생으로 들어간 가난한 건물주, 최풀잎. 그리고 빵빵한 시급으로 건물주를 알바생으로 들인 카페 사장, 채설아. 이 꼬여 버린 갑을 관계에서 진정한 갑이 될 자는 누구일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잘이야
4.7(120)
#헌신공 #다정공 #병약수 #싸가지없수 #키잡물 #연상x연하, 막강한 부와 권력을 쥔 시골 마을 지주의 딸 천하얀. 어릴 적 사고로 인해 생모를 여의고 하얀은 한쪽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장애를 갖게 된다. 몸이 불편한 하얀을 위해 아버지인 천남일은 이은백을 하얀의 간병인 겸 일꾼으로 채용한다. 처음은 그저 고용인과 고용주의 관계였다. 하나 조용하기만 했던 동네에 소설가인 강여현이 이사 오고, 그녀의 말 한마디에 은백을 바라보는 하얀의 시선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300원
눈을세모나게
레드라인
4.8(146)
#GL #현대물 #연예계 #나이차커플 #동거 #몸정>맘정 #연상연하 #달달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착각 #나쁜여자 #존댓말녀 #직진녀 #상처녀 #짝사랑 #까칠녀 #무심녀 #츤데레녀 그나마 잘하던 운동은 그만둔 지 오래. 21살이 된 이치윤은 낮에는 스턴트맨으로, 밤에는 음식을 배달하는 라이더로 일하고 있다. 장마의 시작. 무겁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영은호와 부딪히기 전까진 그랬다. “혹시 배우 할 생각 없어요?” “예?” “고민할 시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슈랑랑
BLYNUE 블리뉴
4.6(90)
빚이라는 이름의 다정한 보호 예쁜 외모와 고운 이름을 가졌지만, 부모님의 빚으로 인해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난 선율. 법적으로 성인이 되자 부모의 빚을 상속받는다는, 그녀의 필체로 위조된 불법 상속 문서를 받은 선율은 앞일이 막막하기만 하다. 속수무책으로 채권자들로부터 폭력을 당하던 그때, 재계 2위인 기업 QP회사의 삼녀이자 전무인 후하련이 선율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하련은 선율에게 자신이 채권자라며 일견 냉정한 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하빈유
아마빌레
4.6(112)
스폰서를 통해 악착같이 배역을 따내던 배우, 차은별은 불미스러운 일로 소속사에서 쫓겨난다. 도담 엔터테인먼트의 이사, 권진하는 그녀를 찾아가 스폰서를 제의하고 앞으로 이미지메이킹을 해보자며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냉랭한 표정이나 말투와 달리, 진하의 행동은 은별의 팬이나 다름없는데……. "저는 지금 스폰서 제의를 하는 겁니다. 날 화대(花代)로 당신의 시간을 사겠다고요, 어떻습니까?" "뭐야?" "좆이나 빨면서 사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소장 700원전권 소장 7,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