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두
알사탕
총 2권완결
5.0(2)
#현대물 #쌍둥이덮밥 #형제덮밥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쌍둥이_존맛탱 #몸으로_하는_수사 #명기탐정 “후으, 백마리 씨. 이름답게, 백마처럼 굴란 말이야, 씹.” “응, 조, 좆, 너무 좋아요. 더 쑤셔 주세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연두기린
총 1권
3.3(7)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유사근친 #짭근 #다인플 #전문직 #갑을관계 #능력남 #직진남 #재벌남 #다정남 #나쁜남자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첫경험 #신데렐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모럴리스 #자보드립주의 #욕설주의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네 모녀는 내 성욕을 끌어올리는 유전자를 가진 게 틀림없어. “… 아저씨께서 정말 제 아빠가 돼주시겠다는 거예요?” “그래. 네가 원한다면. 대신… 확인할 게 하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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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4.5(33)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서보진
4.1(10)
#현대물 #오피스물 #사내연애 #다대일 #나이차이 #모범사원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즐거운_회사생활 #굵직한_막대사탕_파티 “사장님, 보진 씨 보지에 홍수 났는데요?” 세계적인 방위 산업체 주식회사 거근에 운 좋게 취업한 서보진. 업무 이외의 모든 것을 잘하는 그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팀원 전체에 사장님에게까지 초콜릿을 돌린다. 예쁘고 착하고 몸매 죽여주는 그녀에게 은근히 마음을 품었던 남자들은 그녀의 다정한 선물에 굵은 막
소장 1,000원
루차람
라비바토
3.5(15)
‘나중에 크면 아저씨랑 결혼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아빠 친구 재우. 유나는 언젠가부터 그에게 이상한 두근거림을 느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에게 잘못된 마음을 품지 말자, 스스로를 다그치던 어느 여름. 이제까지 중 가장 큰 두근거림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방향으로. * * * 순진한 유나는 절대 모를 거다. 맡을 때마다 가슴을 요동치게 한 향수 냄새, 만날 때마다 받았던 꽃다발. 그 모든 게 이 순간을 위한 트리
소장 1,200원
음모란
희우
4.4(8)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역하렘 #첫사랑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강압적관계 #콩가루집안 #3P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연하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냉정남 #질투남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평범녀 #연상녀 #상처녀 반역자로 몰려 하루아침에 제국 최고의 귀족 영애에서 사형수가 되어 버린 레아. 그녀를 구해 준 건 다름 아닌 아버지의 오랜 친우
소장 3,300원
천박
몬드
4.0(41)
"다른 새끼한테도 젖 준 적 있어?" "흐, 아니, 아니요." "씨발. 그럼 내가 처음이네." "읏, 네." "이렇게 된 거 나한테만 젖 주는 걸로 해. 딴 새끼 입에 더럽혀지지 말고." "흐응, 아, 아파요." "네가 너무 맛있어서 그렇잖아." 젖을 주고 돈을 받는 일에 발을 담그게 된 서린, 모유에 집착하는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라넌큘러스
3.8(5)
시골뜨기 영애 클로아 릴리아즈. 데뷔탕트에 참석하고 싶은 그녀는 자신을 치료해 줄 유일한 희망 연금술사를 찾아간다. “과호흡 증후군을 치료하려는 이유가 있나?” “데뷔탕트에서 첫사랑을 만나고 싶어서요. 그를 만나지 못하면 정략혼을 해야 하는데… 그건 싫어요.” 그런데 어째서일까. 클로아의 말을 들은 남자의 얼굴이 잔뜩 일그러졌다. * * * 딸각. 스탑 워치의 버튼이 눌리자 시간이 멈추었다. 무아트는 허공에 멈춘 그녀의 얇은 허리에 손을 둘렀다
소장 2,000원
진리타
텐북
4.3(116)
유연 근무제로 인해 이른 새벽에 출근했던 날. 나리는 그저 평소 어렴풋이 가늠하던 성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작은 일탈을 행한 기록을 남기려고 했을 뿐이었다. 대범한 시도였지만 단언컨대 다른 의도는 없었다. 텅 빈 사무실에서 맨가슴을 드러내고 핸드폰으로 촬영하던 나리는 그 모습을 권이준 팀장에게 들키고 말았다. “보지가 이러면서 사무실에서 빨통이나 내놓고 있던 겁니까?” “으, 하응, 우으으!” “어린 게 겁도 없이, 다 벌어지지도 않은 보지로 인
임금님풀
3.5(24)
#현대물 #조직/암흑가 #임신중관계 #모유플 #관전플 #나이차커플 #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직진남#계략남#절륜남#집착남#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사채업자들을 피하려다가 최종 보스의 품으로 들어갔다!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만삭 임부 한은지, 한 아저씨의 차에 숨어 자지 주사를 맞게 된다. 예정일이 지나도 나올 생각이 없는 아기를 위하여. 임부의 몸에 달린 구멍. 다시 말해 다른 새끼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좆물까지 싸 넣
크림박사
비단잉어
3.9(55)
#안돼요돼요_여주 #욕쟁이_강_팀장님 #능구렁이_차_과장님 #호랑이_태_사장님 “비키니….” “뭐?” “비키니, 잃어버렸어요….” 강 팀장의 시선이 그제야 주아의 망울진 눈동자보다 더 아래로 향했다. 수면 밑이었지만 주아의 투명한 피부가 전부 비치고 있었다. 그리고 봉긋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있는 모습도…. “아니, 씨발, 무슨….” 처음 듣는 상사의 욕이었다. * “일단 그만 좀 우시고요, 신입아. 응?” 내가 이 나이 먹고 니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