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화
노블리
2.0(1)
*본 작품에는 조교, 유두플,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네이스 가의 집사, 하넬은 그의 아가씨가 젖을 짜는 광경을 목격한다. 항상 오만하고 고고하던 그녀가 남몰래 직접 자신의 젖을 짜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똑똑한 그는 고귀한 베아트리스와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 “아, 읏, 너 이게, 무슨……!” 베아트리스는 차마 화도 내지 못하고 젖으로 전해져오는 손길에 신음할 뿐이었다. 그녀가 직접
소장 900원(10%)1,000원
피치라떼
레드베릴
총 3권완결
3.6(43)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물리적 폭력 등 비도덕적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귀족가의 영애로 자라나 가문이 몰락하는 바람에 가정교사가 된 그레이스. 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전쟁터를 떠돌다 뒤늦게 공작의 후계로 인정받은 빈센트. 보이지 않는 벽, 유리로 된 벽, 타인의 시선들, 넘을 수 없는 신분의 차이… 둘을 가로막는 것은 신분의 차이일까, 오해와 편견으로 뒤틀린 마음일까. 모든 것에 어둠이 내려앉는 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박무하
리본
총 5권완결
4.5(107)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남자는 알고 보니 내가 후원했던 아이였다. 단 한 번도 가이딩이 주는 쾌감과 황홀함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난생처음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밤, 만족스러운 각인이었다. 이 남자라면 전담 가이드로 삼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데, 7년 동안 후원하던 아이가 너였다고? “저와 보낸 밤이 싫으셨던 겁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모두 고쳐오겠습니다.” 밤일은 고쳐도 과거까지 고칠 순 없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
총 130화완결
4.9(37)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남자는 알고 보니 내가 후원했던 아이였다. 단 한 번도 가이딩이 주는 쾌감과 황홀함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난생처음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밤, 만족스러운 각인이었다. 이 남자라면 전담 가이드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5.0(2,115)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연두기린
알사탕
4.3(6)
#현대물 #다인플 #3P #원나잇 #전문직 #연예인 #갑을관계 #신분차이 #능력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동정남 #몸정>맘정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AV 한류 여신 이세린의 원데이 클래스! 포상으로 XX를 해준다고? “오늘 여러분께서 제 강의를 들으시기 위해 6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300만 원이라는 비싼 강의비를 내신 만큼 오늘 강의하는 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강의에 임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소장 1,000원
핑캐
로브
4.6(90)
드디어 독립이다. 갓 성인이 된 지유는 첫 자취 생활을 준비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저만의 살림 장만. “이 제품은 어떠신가요?” “좋아요.” “이쪽 상품은 올해 신상인데…….” “주세요.” 부모 잘 만나 가진 건 돈밖에 없다. 지유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최고급, 최신형으로 구입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단 하나. 현대인의 필수품, 가사 도우미. “혹시 도우미는 따로 준비하셨을까요?” “필요하긴 한데…… 일단 한 번 볼게요.” 꼭
소장 3,500원
룩어라운드
세레니티
총 7권완결
3.5(2)
이세계로 넘어가 빙의하는 판타지 소설이나 웹툰을 보면, 몸의 기억은 다 가지고 있거나 공작가나 황녀로 빙의해서 시녀에게 정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하던데……. 나는 넘어오는 과정에서 난이도 설정이 잘못된 걸까? 가진 거라곤 칼에 찔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몸뚱이 하나였다. 미래를 알고 시작하는 빙의물? 공작가나 황녀로 태어나 사랑받는 환생물? 아니면 이능력을 가지고 시작하는 모험물? 그런 건 바라지도 않았다. 그냥 평범하게 먹고, 자고, 놀고,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700원
하이
늘솔 북스
0
키스를 하지 않고, 그녀의 얼굴과 눈만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르모넬리 백작의 모습에 마리렛뜨는 그를 향한 마음이 더 애절해지며 가슴은 두근거렸다. “많이 힘들었죠? 이제 그만해도 돼요.” 그가 화구를 내려놓고 마리렛뜨 앞에 다시 와 섰다. 그림이 끝났다는 말에 마리렛뜨는 마음이 한결 놓였다. 그 앞에서 지나치게 긴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도 모르게 참고 있던 숨을 내쉬고만 마리렛뜨 앞으로 그가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제안했다. “뭘
소장 3,000원
체다
문릿노블
4.3(141)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