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문릿노블
총 2권완결
3.8(23)
※ 본 작품은 현실과 무관한 픽션으로, 특정 종교와 관련이 없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이런 몸으로 수녀가 될 생각을 했습니까?” 야한 몸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마을 남자들의 치근덕거림을 받아 온 가난한 소작농의 딸, 레일리아. 원치 않는 남자와의 결혼을 피해 그녀 스스로 선택한 건 수녀의 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녀로서의 자애로움을 확인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월하
다옴북스
총 4권완결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