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에버코인-오후
4.2(17)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사랑의 형태, 그중에서도. “저는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 「열월熱月의 그림자」 “널 그리고 싶어졌어.” ― 「고양이가 있는 풍경」 “……화의 해피엔딩으로.” ― 「카페 세레노cafe sereno-소화 편」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을 위해 사랑한 사람들이 남긴 세 가지 이야기.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