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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3.5(41)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물리적 폭력 등 비도덕적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귀족가의 영애로 자라나 가문이 몰락하는 바람에 가정교사가 된 그레이스. 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전쟁터를 떠돌다 뒤늦게 공작의 후계로 인정받은 빈센트. 보이지 않는 벽, 유리로 된 벽, 타인의 시선들, 넘을 수 없는 신분의 차이… 둘을 가로막는 것은 신분의 차이일까, 오해와 편견으로 뒤틀린 마음일까. 모든 것에 어둠이 내려앉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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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총 154화
4.9(2,838)
전쟁터로 떠난 약혼자가 죽었다. 그리고 약혼자의 절친한 친구이자, 공작가의 새로운 후계자가 된 그는 그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해 오고. “당신은 안전한 곳이 필요하고 나는 가문을 이을 후계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는 건 어떻습니까?” 그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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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화
4.9(2,225)
“나으리는 저 때문에 사셨잖아요. 목숨값은 목숨으로 갚는 겁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왕세자 이강을 구한 건, ‘황목인’이라고 불리는 천대받는 여자였다. 이강. 피를 묻히며 전쟁터를 누벼 온, 왕좌 외에 무엇도 욕망해 본 적 없는 사내. 그런 왕세자께서 짐승 같은 계집을 데리고 귀환하셨다. 소내. 천대받는 노란 눈의 황목인. 왕세자는 소내가 욕망한 유일한 대상이었다. 그래서 그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했다. “저하의 여인이 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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