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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5.0(2)
경덕책방의 홍일점 '무심' 그녀에게 또 다른 직업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조선 최고의 야설작가 거봉대사였다. 무심은 여느날처럼 새로운 작품을 구상중에 우연히 마주친 한 남성의 탄탄한 몸을 만지고 느끼다 소설에 대한 영감을 얻고, 자신의 인생 대작인 '쌍화점'을 탄생시킨다. 아니나 다를까 쌍화점은 출시하자마자 장안의 화제가 되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승승장구하던 그녀 앞에 어느날 갑자기 한양 최고의 기방 영월각의 '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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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원총 4권완결
2.4(9)
“그냥 내 식대로 하지. 통장 명은, 위대한 스폰서.” * ‘송빈이가 그런 장학제도의 수혜자가 되었다고?’ 어느 날, 딸 송빈에게 나타난 익명의 후원자. 승진은 송빈의 후원자 '위대한 스폰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은밀히 뒷조사한다. “잠깐! 누구라고? 이름 다시 한번 말해봐! 김, 준, 수? 인적 사항 다시 봐봐. 혹시 한문으로 준걸 준에 빼어날 수?” ‘너였구나…. 왜 나는 그 이름을 듣고도 단번에 너인 줄 몰랐을까?’ 송빈의 후원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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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총 3권완결
4.3(163)
뒷골목에서 손꼽히는 실력자인 테레사는 '황자 호위'라는 얼토당토 않는 임무를 맡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반하는 저주에 걸려있는 황자는 그녀에게 '반하지 마라' 며 경계심을 보이는데, 테레사에게는 그의 저주가 통하지 않는다. 남장을 한 무심한 호위에게 마음이 쓰이는 황자. 그 황자가 신경 쓰이는 호위. -찾았다. 내게 반하지 않을 단 한 사람. 그리고 '남자'에게 마음이 쓰여 우정과 사랑에서 갈팡질팡하는 황자와 그 호위 이야기. #남장여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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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