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깊
글로번
총 2권완결
2.8(4)
합법 안에서 모든 일을 해결해 준다'는 모토를 가지고 <해오름 해결 사무소>를 운영하는 스물여덟 박달미. 돈만 주면 어떤 의뢰도 오케이인 그녀에게 의문의 의뢰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이름은 지남우. 약점을 캐. 정 없으면 뭐라도 만들어 주면 돼. 지남우는 국내 요식업계 1위 지명가의 스물네 살 막내아들이었다. 초대받은 지명가 신제품 론칭 파티에서 의뢰인을 확인하려 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공쳤다며 돌아가려는 순간, 그 지남우가 달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하얀만장
로아
총 3권완결
4.2(60)
못생긴 남자는 참아도 목젖이 뚜렷하지 않은 남자는 못 참는 여자, 이서현 "나랑 열 번만 더 잡시다." 그런 서현의 인생에 아니, 침대 속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 서도혁. 남자가 마른침을 삼키는 순간 뚜렷하게 움직이는 그의 목젖…. 서현은 남자의 목젖을 보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시선을 고정했다. 그리곤 자석처럼 이 신원미상 남자의 목젖에 살짝 손가락을 갖다 댔다. 목젖이 섹시한 남자만 보면 피가 끓는 30대 여성 서현에게 연애의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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