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4.5(4)
#로판 #서양풍 #빙의 #동화 #궁중 #왕족/귀족 #중세 #판타지 #저주걸린남주 #대물남 #절륜남 #동정남 #엉뚱녀 #동정녀 #계략녀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유리딜도 #털구두 “내가 네 젖꼭지를 빨아주기 전에 할 일이 있지 않아? 유리 자지가 네 것에 맞는지 쑤셔봐야지.” 어쩌다 동화 <신데렐라>에 빙의한 현대인 그녀. 하필이면 아버지가 죽은 다음 날 빙의해버려, 가시밭길만 앞에 쫙 깔린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을 다 알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솔트프리
뮤즈앤북스
총 4권완결
4.2(5)
콜센타에서 근무한 지 8년. 여전히 모태 솔로에 남자라고는 만난 본 적도 없는 솔로녀. 그날도 혼자만의 위로 시간을 기대하며 따끈따끈한 신상 딜도를 가방에 숨긴 채 버스에 올랐다.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며 버스 안에서 잠깐 잠이 들었다 번쩍 눈이 떠지는 순간. “피아트 공녀님!” 피아트 공녀님?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피아트는 내가 읽었던 로맨스판타지 소설 「100명과 섹스한 공녀」의 여주인데. 그렇다면 피아트로 하루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홍홍
로튼로즈
4.5(6)
#던전물 #씬중심 #다정남 #인외존재 #고수위 #단행본 #능력녀 #걸크러시 #능력남 #몸정>맘정 헌터물 게임 ‘몬스터의 양기를 뺏어라!’에 빙의했다. 문제라고 한다면 이 헌터물 게임이 19세 이용가라는 점이었다. 19세 이용가 헌터물 게임에 걸맞게 던전 안의 몬스터는 헌터들의 양기를 빼앗아 에너지를 보충했다. *** 나는 놀란 얼굴로 아래를 내려다봤다. 몸을 움직이던 몬스터가 내 두 다리를 벌려서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동시에 애액으로 흥건한
궁그미
일리걸
4.1(43)
#로판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내가_자기_딸인지도_모르는_아빠 #너무_무심한_아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폭군이자 무심공 아빠의 딸로 빙의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딸바보 루트는 물 건너간 듯하다. 황제는 내게 쥐꼬리만큼도 관심이 없었으니까. 심지어 내가 자기 딸이란 것도 몰랐다. “마, 마음이 바뀌었어요.” 내가 더듬거리며 발을 뒤로
소장 1,000원
4.3(54)
#로판 #빙의 #서양풍 #왕족/귀족 #술탄 #아라비안나이트 #신분차이 #황제남주 #공주빙의여주 #논문쓰다빙의 #전리품 #카리스마남 #황제남 #능력남 #절륜남 #원앤온리 #능력녀 #순진녀 #엉뚱녀 #씬중심 #더티토크 “네게 베풀 자비는 내 자지뿐이다, 전리품.” 술탄이 정복한 소국의 공주, 라야 파미라. 그녀의 실체는 아라비안나이트로 박사과정 논문을 쓰던 중 빙의한 현대 여성. 공주로 빙의되어서 좋다 했더니… 젠장, 빙의 사흘 만에 포로가 되어버
꾸금
3.8(4)
#자보드립 #초고수위 #현대물 #딜도에_빙의했다 #흔들다보면_사람될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딜도에 빙의했다. 어둠 속에서 깨어나는 성재, 자신이 딜도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는데, 딜도의 주인인 명서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비로소 사람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이 여자가 쾌감을 느낄수록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는구나!’ 그리고 사람으로 돌아가기 위한 성재의 딜도보다 격렬한
3.8(63)
#로판 #북부대공 #약피폐 #후회남 #절륜남 #회빙환 #빙의 #메이드물 #신분차이 #임신튀 #상처녀 #강압적관계 #더티토크 #씬중심 “음란한 몸뚱이도 네 쓸모 중 하나라고 보면 되겠군.” 뻔한 내용의 로맨스 판타지에 빙의했다. 그런데... 북부 대공과 하룻밤을 보내야 할 여주는 섭남과 눈이 맞아 도망가 버리고, 여주에게 집착해야 할 북부 대공은 여주의 가문을 정벌하고 하인들을 전리품으로 삼는다. 노예로 팔려 가거나 용병단의 좆물받이로 던져지는
톳나물톳밥
비단잉어
3.2(9)
한 달에 한 번 불청객이 찾아오는 날. 솟구치는 욕구를 해결하고자 고수위 웹 소설을 읽던 그녀는 일처다부제 역하렘 19금 소설에 빙의하고 마는데…. “일어났네, 아멜리.” “…?” “깨우려다가 너무 곤하게 자길래 혼자 놀면서 기다렸지.” 첫 번째 남편 아세안과 두 번째 남편 다니엘 사이에서 아멜리는 생전 겪어보지 못한 황홀한 섹스를 나누게 되는데…. * “만지면서 무슨 상상을 했길래 이렇게나 쌌을까? 내 좆에 처박히는 상상?” 아멜리의 발목을
황금뽀찌
글로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고원희
오페르툼
4.8(4)
“처녀성이라고? 웃기고 있네. 네가 처음일지 어떻게 알아?” “구비오!” “아직도 그 이름으로 날 부르다니, 이 자리에서 입이 찢어져야 정신을 차리겠어?” 다음 순간 날이 퍼런 단도를 뽑는 카이건에 라엘은 자기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내가 여기서 네 얼굴을 난도질해도 넌 아무것도 못 해. 네 아비의 개로 살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뺨에 칼끝이 닿자 라엘은 가까스로 호흡을 참았다. 속으론 전혀 무섭지 않았다. 빙의자인 라엘에게 이것은 안전한
소장 1,500원
금죵
어썸S
총 2권
3.7(25)
#로판 #서양풍 #빙의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능력남 #절륜녀 #씨받이로_빙의된_나 #제발_싸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베트리아나로 빙의된 나. 그곳에서 내가 할 일은 씨받이였다. 하루라도 빨리 이 능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제발 싸달라고 애원하고, 또 애원해야 했다. “정말 나를 받아낼 수 있겠소?” “네. 그러니까 싸주세요, 후작님이 말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