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업일치
지뢰찾기
총 2권
5.0(1)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 요정은 불면증을 XX무드로 해결해 드립니다> 시리즈 1권 : 클래식 무드 2권 : 전심전력 무드 3권 : 2024년 내 출간 예정 #현대물 #판타지물 #능글남 #클래식 무드 #불면치료_무드등 #근데_XX로_재워주는 #무드등이_무드_잡는_게_이상해? 원인불명의 불면증에 시달린 지도 벌써 1년째. 수경은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소용이 없다. 그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윤설영
레드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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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부터 함께 자란 유미와 원준. 늘 소개팅에서 퇴짜맞는 유미 덕에 항상 오분 대기조가 되어버린다. 오래된 소꿉친구이자 XX 친구를 외치던 둘은 계획에는 없던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 작고 가느다란 손이 페니스를 세워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니 원준의 신음이 커졌다. 서너 번 정도 흔들었을까. “으윽…….” 회색 드로즈 중심 부분이 검게 물들고 원준의 뜨거운 숨이 몰려나왔다. 잠시 숨을 고르던 원준은 너무 일찍 와버린 절정에
소장 1,000원
바리달
서커스
총 5권완결
4.5(39)
눈을 떠 보니 후배와 함께 누워 있었다. 마탑의 신입을 덮쳤다는 소문이 퍼지는 순간, 그동안 힘들게 쌓아 올린 내 지위와 명성은 모두 사막의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스승님의 경멸 어린 눈빛이 보이는 것 같다. 너는 양심도 없냐고. 이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무엇이든 해주겠다고 말하자 후배가 아름답게 웃으며 말했다. “결혼해주세요.” 그런데 너, 네가 드래곤이라고는 말 안 했잖아! 이거 사기 결혼 아닙니까?
소장 3,420원전권 소장 17,100원(10%)19,000원
세실
로망로즈
총 3권완결
4.2(5)
도준혁, 국내 최대 금융 기업인 DH파이낸셜의 대표. 눈보라 치는 어느 겨울 끝자락, 그의 품으로 날아든 그녀. 갑자기 나타났을 때처럼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지금 나한테 도전하는 겁니까?” “내가 끝내지 않는 한 넌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유지안,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혼외자이자 신화 갤러리 큐레이터. 모든 걸 놓아버린 그 날, 그녀를 다시 살게 한 그 남자가 이복자매의 맞선남으로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당신, 날 원하잖아요.” “당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900원
빅풋
알사탕
4.6(8)
#현대물 #판타지물 #키잡물? #화인 #인외존재 #고추각성남 #왕고추남 #핑크고추남 #연하남 #대물남 #절륜남 #순진남 #털털녀 꽃미남 화인(花人), 분명 순진한데 이상하게 음란해서 말려들고 말았다 버려진 화분을 주웠는데, 천사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나체의 남자가 튀어나왔다. 핑크색 왕고추를 갖고 있는 주제에 자꾸만 ‘언니’라고 부르고, 자신을 ‘애기’라고 칭한다. 어쩌다 보니 그 애기와 주말을 섹스로 채워버렸다. *남주/ 애기 (?) 화인으로
애플망고
텐북
총 77화완결
4.9(2,978)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기를 꿈꿨다.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하던 로엘은 밤중에 자신을 덮친 사촌 남동생 호슨을 살해하고 만다. 혼란스럽던 그녀는 죄를 숨기고자 마을 밖으로 도망치고, 춥고 험난한 겨울 산길을 피해 산속에 홀로 세워진 오두막 창고에 숨어들게 되는데…. 그런 로엘의 앞에 나타난 거구의 남자, 카이든. “제, 제가 발목을 삔 것 같아요. 발목이 괜찮아질 때까지만, 머물게 해 주세요.” “얼어 죽고 싶지 않으면 벗어. 흥분하면 추위가 가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7,400원
킴빠취
학교 근처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막차를 놓치게 된 재균과 은지. 따로 잘 만한 곳을 찾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선배들 몰래 과방에서 잠을 청한다. 하지만, 선배들의 등장으로 두 사람은 황급히 캐비닛 안으로 몸을 숨기게 된다. 간신히 몸을 숨겼다며 안심하기도 잠시, 바깥의 선배들이 갑자기 질척하게 몸을 섞기 시작하는데…. *** “흣, 아아……아응!” “선주야, 좆 제대로 물어. 응? 그래야 쑤셔 박아주는 보람이 있지 않겠냐.” “흐으. 제,
아뜨
트윈어스
3.2(6)
“제가 우재원 씨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세아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물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남자를 바라보는 눈빛은 따뜻할 리가 없었다. “진세아 씨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아이를 낳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나쁘지 않은 거래가 될 것 같은데?” “…지금 저한테 하신 제안, 굉장히 무례한 거 아시죠?” 가세가 기운 건 순식간이었다. 남자가 선을 넘어오는 건 그보다 더 빨랐다. 어처구니없는 제안에도 재원의 얼굴은 불쾌할
소장 2,250원전권 소장 6,750원(10%)7,500원
묘해24
3.9(8)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대표님과신입비서 #오피스로맨스 #오피스물 #몸정>맘정 #절륜남 #능력남 #오만남 #순진녀 풋내 나는 신입 비서에게 빠져버린 대표님이 비서가 할 일을 알려주는데… 뜨거운 일대일 티칭에서 피어나는 건 끌림? 꼴림? *** 저를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버거워 유주는 마른침을 삼켰다.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워진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선은 상당히 노골적이었다. 하얗고 자그마한 얼굴을 훑고, 가녀린 목선을 따라 내려가더
레드퀸(연민정)
로망띠끄
총 2권완결
내가 원하는 건, 키스 말고 그거!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 위해 펼쳐치는 은밀한 계략! “도발하지 마. 친구고 뭐고 없어.” 훈남이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지음을 보더니 이내 손가락으로 가운 앞섶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건 어떻게 할 거야?” “……뭘 어떻게 해?”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책임져야지.” “무슨 책임을 지라는 거야?” 쏘아보듯 지음이 훈남의 눈을 마주쳤다. 그의 눈동자가 욕망으로 이글이글 불타고 있었다. 부담스러워 슬쩍 시선을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라해
로아
4.8(4)
작년 기준 한국의 이혼율은 47%. 이혼 전문 변호사 은영은 매일을 이혼 커플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의뢰인과 법원을 오간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의뢰가 아닌 몸을 요구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이봐요, 진건우 씨. 내가 그쪽의 어떤 욕구를 자극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취향이라는게 있어서요." "그럼, 난 당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만큼의 매력이 없다?" 은영은 아주 말끔하게 선을 그었다. "네." 아무리 진건우 얼굴이 취향이라 해도, 자존심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