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홍
다향
총 6권완결
4.6(3,009)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형 부부의 죽음. 흑백 무성 영화처럼 적막하고 지루하던 그의 삶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섯 살 여자아이의 총천연색 에너지가 굴러들어 왔다. 무서울 게 없던 백태준은 비로소 장렬하게 무너졌다. [이번 학기 끝날 때까지 로즈의 입주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128화완결
4.9(3,8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총 121화완결
4.9(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임수연
조은세상
총 2권완결
3.5(2)
후원자인 태진의 소개로 비서 면접을 보게 된 은유. 당분간 채용 계획은 없었다는 준에게 매달려 일자리를 얻어내지만, 연달아 낸 사고로 하루 만에 잘리고 만다. “은유야!” 집으로 돌아와 마음을 추스르는데, 괴한의 침입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인 그녀.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은유는 태진의 권유로 그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된다. 그런데……. “인사해. 우리 형이야.”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날 이후 자꾸만 생각나던 남자, 준이 은유의 눈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제타
4.3(61)
삼원그룹의 부회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가진 황무하. 하지만 완벽한 그에게도 흠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두 번의 이혼 경력이었다. “이 집안의 대는 자네에게 달렸네.” 무하의 신붓감을 찾아 나선 수자의 눈에 들어온 그녀, 백수현. 집안의 떠밀림으로 그와 결혼하게 된 수현은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분명, 그랬는데……. “부부라면 당연히 같은 침대에서 자야죠.” “그게 무슨 의미인 줄 압니까?” “그거야…….” 가운을 벗는 무하의
소장 3,600원
문언희 외 1명
동행
총 3권완결
3.9(248)
대한그룹 DH홈쇼핑 본부장. 천상천하 유아독존. 안하무인 부르주아. 금수저 물고 태어난 천둥벌거숭이, 이래하. 그의 취미는? 1. 갑질하기 2. 자뻑하기 3. 1번, 2번 반복하기 하늘 아래 두려울 것 없던 그가, 자신이 최고였던 그가, “네가 좋아졌어. 그래서 사귀고 싶어졌어. 내가 이 정도로 맞춰 준다는데 뭐가 아직도 부족해? 한 번 더 말해 줘? 그렇게 듣고 싶어?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좋아한다고. 그래서 사귀자고. 그러니까 연애하자
소장 400원전권 소장 6,840원(10%)7,600원
최기억(휘란투투)
로맨스토리
3.8(12)
〈강추!〉 동료의 결혼식에 간 강윤하는 말로만 듣던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직장 동료 시누이 되는 여자, 탁복주. 이름만큼이나 성격 또한 튀는 여자. 그래서 마음에 든 윤하는 그녀를 잡기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게 된다. 오직 돈! 돈! 돈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녀. 세상에서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복주는 윤하가 내미는 손이 그리 달갑지 않았다. 사랑이라는 족쇄에 발목이 잡히고 싶지도 않았고, 한 남
소장 3,000원
김효수
에피루스
4.2(26)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모든 여자들의 로망! 연상, 연하 두 남자의 환상적인 대시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하건 당신은 내 모든 걸 감당해야 해. 스물일곱짜리 어린놈이랑 똑같이 한심한 놈으로 만들지 말고 그러겠다고 해. 당장. 이미 머릿속으론 몇 번이나 제이 당신 만지고 또 가졌으니까. 눈부신 외모, 화려한 배경, 수려한 말발!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기하. 누나, 제이 누나. 나 이제 열일곱 핏덩이 아니에요. 스물
소장 3,500원
러브홀릭
3.3(6)
동료의 결혼식에 간 강윤하는 말로만 듣던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직장 동료 시누이 되는 여자, 탁복주. 이름만큼이나 성격 또한 튀는 여자. 그래서 마음에 든 윤하는 그녀를 잡기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게 된다. 오직 돈! 돈! 돈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녀. 세상에서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복주는 윤하가 내미는 손이 그리 달갑지 않았다. 사랑이라는 족쇄에 발목이 잡히고 싶지도 않았고, 한 남자의 아내로
피우리
4.3(8)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언니 제연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간 맞선. 그곳엔 확실히 잘난 남자가 있긴 했었다. 지나치게 잘나서 부담스러울 만큼의 남자가. 안 그래도 언니 제연이 부잣집 남자에게 시집가는 바람에 집안 기둥이 뒤흔들렸던 경험을 했던 제이는 맞선 상대인 기하가 그저 부담스럽기만 했다. 하물며 맞선 장소에서 우연히 재회한 예전 과외 제자 훈마저 이젠 아이가 아니라며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이전부터 제이를 눈여겨보아 온 기하 역시 머뭇
3.6(23)
〈강추!〉[종이책2쇄증판]모든 여자들이 로망! 연상, 연하 두 남자의 환상적인 대시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하건 당신은 내 모든 걸 감당해야 해. 스물일곱짜리 어린놈이랑 똑같이 한심한 놈으로 만들지 말고 그러겠다고 해. 당장. 이미 머릿속으론 몇 번이나 제이 당신 만지고 또 가졌으니까. 눈부신 외모, 화려한 배경, 수려한 말발!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기하. 누나, 제이 누나. 나 이제 열일곱 핏덩이 아니에요. 스물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