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3(22)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미묘기묘
CL프로덕션
4.5(29)
※본 작품에는 남주에게 삽입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치범한테 청혼받았습니다. ……왜? “너, 널 오랫, 동안 좋아했어.” “이거, 놔! 너, 니가 나한테 이러고도 멀쩡할 거 같아?” 낯선 곳에서 사지가 결박된 채로 눈을 뜬 재벌가의 한량 백승찬. 저를 납치한 여자는 “승찬아, 욕은 아, 안 돼! 예, 예쁜 말 써야지.” 노잼 찐따에, “더, 더러운 거 맞아. 색이, 핑크가 아니, 잖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서큐버스
라비바토
4.2(79)
‘나도 밤을 같이 보낼 남자가 필요해!’ 폐쇄적인 마탑에서 줄곧 공부만 한 아리아네. 마탑의 선배이자 마녀인 에바가 가르쳐 준 대로 가짜 인간 ‘호문클루스’를 만들어 즐기고자 했다. 결과는 대성공! 외양도 거기도 나무랄 데가 없으니 기선 제압을 하려고 호기롭게 에바가 준 책을 따라 해 보는데… “흠흠…! 이, 이리 와서 내 발가락을 핥으렴.” 어쩐지 능숙한 혀 놀림에 허릿심이 쪽 빠지고 길들이기 전에 제가 먼저 녹아 버릴 것 같은 상태이나, “
소장 1,600원전권 소장 4,8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모조
체온
4.3(41)
※ 본 작품에는 고수위 흑백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셨습니까, 소명.” 빚을 갚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청부 살인을 하는 살수 소명. 마지막 임무를 위해 숨어든 저택에서 소명을 맞이한 것은 3년 전 헤어진 낭군 이경이었다. “나, 나는 이만 가 봐야겠다.” “오늘 나를 죽이러 온 것 아니었습니까?” 천천히 일어선 이경이 소명의 등 뒤에 바짝 붙어 서며 속삭였다. 커다란 손이 소명의 허리에 닿더니, 이경
소장 4,000원
박수영
레드베릴
3.3(23)
너무도 어린 시절에 혼자가 된 서영은 그저 스스로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 냉혹한 세상, 비정한 친족들의 사이에서 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힘껏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닥친 위기. 그 틈을 타서, 거대 금융기업의 후계자 서태주가 결혼을 제안하며 접근해 온다. ‘……무슨 약속을 하라는 거죠?’ ‘많은 걸 바라진 않아요. 일단은 내 옆에 있어 주는 겁니다. 그것부터 시작하도록 하죠. 괜찮겠어요?’ 어차피 해야 했던 결혼. 그리고
잔팡
로튼로즈
4.4(48)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 지도 벌써 5년. 절망에 빠지던 생존자들도 이제는 시간이 흐르자 좀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본능에 충실했다. <인간의 3대 욕구: 식욕, 수면욕, 성욕> 소현이가 속한 여성 무리는 특히 성욕에 집착했고 이윽고 그 대상은 좀비에게 향하기까지 했다. 돌연변이처럼 죽은 시체지만 발기하는 좀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그들은 물리지 않게 좀비의 입을 막고 돌아가면서 성욕을 풀던 나날. 소현이의 순서가 찾아왔고 그날 아주 잘생긴 좀
소장 1,000원
윤점례
LINE
총 6권완결
4.7(49)
트럭에 치이고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이 세계는 조금 이상하다. 아니,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여인이 나라를 다스린다. 그리고 후궁들이 모두 남자다. 게다가 왕위세습 제도가 아닌 경합을 통해 차기 황제인 태녀를 뽑는다. 그리고 가장 이상한 것은, 제가 그 태녀 경합에 참가한다는 사실이다. “제가 혹시…… 궁녀가 되나요?!” 정하가 저도 모르게 빽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당황한 부모님이 다시 서로의 얼
소장 4,300원전권 소장 25,800원
현백
총 5권완결
3.8(76)
※ 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및 가학적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패 영웅 북부 대공. “아, 아악! 흣… 싫어… 젠장….” “나의 레체, 이렇게 세우셨으면서 싫은 척은. 솔직해지세요.” 마지막으로 불린 게 언제인지도 모를 이름으로 불리며. 막내 왕녀, 플로리아에게 매일 밤 조교당한다. “말을 안 듣는 인형은 벌을 받아야죠.” 대공에서 그저 어여쁜 인형으로. 굴욕적이어도 마음만은 꺾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금귤
틴케이스
총 3권완결
3.7(341)
* 이 작품은 다소 가학적인 장면과 이상성애에 관련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향기를 쉽게 기억하고 머릿속으로 새로운 향기를 만드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제오르지나는 고아로 버려졌지만 영국의 아가넬 백작가에 입양된다. 많은 향기 속에서 자신을 매혹시키는 향기를 알게 되고, 그 향기의 소유자인 델로그베너 공작가의 차남 칼라일에게 빠져들게 된다. 그 후, 자신을 입양했던 양어머니가 죽자, 귀족 세계에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