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5.0(1)
#현대물 #감금/납치 #암흑가/조직 #오해 #SM #하드코어 #직진녀 #걸크러시 #우월녀 #나쁜여자 #까칠남 #반항남 #굴림남 폭력 조직의 중간 보스인 재윤. 그는 조직 간의 싸움에 휘말리고, 정신을 잃었다가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를 바라보면서 배시시 웃는 여자는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진세아이다. 세아는 재윤의 경쟁 조직의 보스의 딸이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와 몇 번 만난 적이 있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3(22)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한태리
멜로즈
총 3권완결
4.5(94)
어느 날, 내 집에 웬 정체 모를 괴한이 찾아왔다. 원수 같은 부모가 갑자기 죽어 450억이란 돈과 궁전 같은 집을 상속받아 조금, 아주 조금은 행복한 지금. 웬 괴한이 찾아와 칼을 들고 내 목을 겨누고 있다. 그런데 이 남자, 제압하고 묶어두고 보니 도저히 ‘말’로만 취조할 수가 없다. “날 죽이라고 사주한 새끼가 누구야?” “씨발, 절대 말 못 해.” 처음엔 이 엉큼한 킬러를 보낸 인간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조금은 특출난, 어둠 속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귤말랭
다카포
총 15권완결
4.6(11)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그의 옆에 다가갈 그 순간만을. “대답해, 넌 대체 뭐야?” “나는 아란드 데케네.” 나 때문에 공녀로 끌려간 언니를 위해. "썩어 가는 이 나라를.......” 그 언니를 죽인 “구하러 왔어요.” 황제를 죽이기 위해. 아란드는 진정한 다칸의 구원자일까, 아니면 그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붕괴할 파멸자일까. 《황제 잡는 여자, 아란드 데케네》 [본문 중] “‘용서받는다’라.” 아란드가 비스듬히 웃었다. 다음 순간 퍽 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42,800원
잔팡
타오름그믐
4.2(114)
“넣을래.” “뭐, 뭘?” “도준서 보지에 성주아 좆을 넣고 싶어.” 손가락 끝에 보물이 닿았다. 쿡 들어가는 입구는 뻑뻑해서 손가락 한마디도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꺼떡이며 쿠퍼액을 쏟아내는 도준서의 좆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긁어모아 도준서의 보지에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그래도 그가 아픈 건 나도 싫으니까 작은 배려였다. 도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진짜 골 때리는 놈인 건 알았는데, 남자 항문에 대고 보지라니. 제정신이야?”
윤이영(유지아)
다향
3.8(9)
아시아의 별이자 자랑이라 불리는 이선그룹. 이선그룹의 별이자 자랑은 유일한 후계자인 서른네 살의 ‘김별’이다. 할아버지껜 금빛 찬란한 핏줄을, 어머니껜 명석한 두뇌를 물려받은 김별은 무서울 것이 없다. 그런 김별에게도 별은 있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K―POP 아이돌 출신이자 현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이며 한류의 중심인 데뷔 13년 차, 스물아홉 살의 ‘서윤기’다. “밥 먹기 싫어요?” “밥만 먹으면 돼요?” “밥 말고 다른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병따개
와이엠북스
4.1(45)
※ 해당 도서는 가벼운 SM 및 호불호가 나뉘는 플레이 소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 빠지는 회사 생활과 무료한 삶에 지친 직장인 세현. 온갖 욕망은 넘쳐 나지만 실행할 기력이 없다. ‘하늘에서 길 잃은 남자가 갑자기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터무니없는 소원을 빌며 하루하루를 살아 내던 어느 날, 세현은 스스로가 왕자라고 주장하는 특대형 바나나와 맞닥뜨리는데……. “그렇게 굶주렸다면 내가 한 번쯤은 도와주지
소장 2,000원
안쪽해
벨벳루즈
4.1(515)
*편집 실수로 특정 문장이 삭제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여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재 다운로드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메리엘은 가문을 대표해 황제의 탄신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회에 참여한 직후, 이상한 일이 그녀에게 일어났다.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도 하고, 즐거운 며칠을 보낼 예정이었는데. 분명 그럴 예정이었는데……. 몸이 이상했다. 갑작스럽게 아랫배가 몽글거리고 옷과 스치는 모든 부위가 저릿했다. 유두는 날카롭게
소장 3,000원
은서예
문릿노블
3.9(315)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동양풍, #궁정로맨스, #여공남수, #갑을관계, #권선징악,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집착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직진녀, #절륜녀, #동정녀, #냉정녀, #무심녀, #우월녀, #걸크러시,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SM 폭력을 서슴지 않는 잔인한 성정의 황제 채호.
소장 1,500원
야아작
조아라
3.8(13)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을 잡기 위해 형사가 된 남현과 죽은 남자 친구의 꿈을 대신 이루고자 강력범죄팀 검사로 부임하게 된 예지. 피해자들에게 감정적으로 이입하는 예지를 이해할 수 없던 남현은 그녀를 피하고자 하지만 어째 자꾸만 얽히게 된다. 첫 만남부터 삐걱대던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가 튀기 시작했다.
소장 2,500원
꽃쏘
베아트리체
3.8(6)
“모델 같은 거 해 본 적은?” “관심 없고, 관심 없을 예정이니까 놔.” “내 거야, 그거. 예정에 없던 관심 생기면 전화해. 기다릴 테니까.” 클럽에서 만나 막무가내로 명함을 안겨 주는 남자, 황태윤. 사기꾼 냄새 짙게 나던 그는 매니저도 아니요, 스카우터도 아닌, 포토그래퍼였다. “저런 사람이 포토그래퍼라고? 야생 짐승같이 생겨 가지고.”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이시호. 그녀의 꿈은 오직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