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젤리빈
2.0(1)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바람둥이 #여공남수 #귀족/왕족 #오해 #초월적존재 #달달물 #추리/미스터리 #바람둥이남 #유혹남 #능글남 #절륜남 #나쁜남자 #도도녀 #우월녀 #계략녀 #나쁜여자 #걸크러시 #집착녀 제국 제일의 상단 집 막내아들 테오도르는 귀족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욕심에 귀족의 딸과 억지로 결혼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돈이 많아 화려하게 살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온갖 망나니짓을 해오던 테오도르에게 그건 엄청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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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랑
다울북
총 3권완결
3.0(1)
극한직업 강력반 형사인 홍주 앞에 무려 1000년 전에 연인이었다며 천년의 사랑을 주장하는 잘생긴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러자 중앙지검 엘리트 검사가 전생 때 숨겨진 진짜 애인은 자신이었다고 대뜸 폭탄선언을 하며 난입을 해 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양다리 치정 사건이 아닌가, 그것도 1000년 전의! 그렇다면 진범... 아니, 진짜 연인은 누구인지 밝혀라! 신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비한 (치정)사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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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베아트리체
총 4권완결
3.8(25)
“교통……사고가……. 선배님……. 사고가…….” 귀조경찰서 강력4반 형사 김아형은 뜻밖의 사고로 오빠 지형을 잃고 만다. 너무 갑작스러워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던 그녀에게 남은 건 오빠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옥함과 옥 반지뿐이었다. 유품을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한 그날 저녁. “아야, 우째 쫄갱이도 안 되는 거헌티 쩔쩔매는가?” “거기 누구야!” “나? 도채비.” 퇴마사 집안의 막내딸이었지만 신력이 없어 일반인과 다름없이 살아온 아형이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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