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기린
알사탕
총 1권
3.7(6)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유사근친 #짭근 #다인플 #전문직 #갑을관계 #능력남 #직진남 #재벌남 #다정남 #나쁜남자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첫경험 #신데렐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모럴리스 #자보드립주의 #욕설주의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네 모녀는 내 성욕을 끌어올리는 유전자를 가진 게 틀림없어. “… 아저씨께서 정말 제 아빠가 돼주시겠다는 거예요?” “그래. 네가 원한다면. 대신… 확인할 게 하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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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_017
원스
총 2권완결
3.5(4)
#나쁜남자 #소유욕 #독점욕 #질투 #직진남 #집착남 #불륜#고수위 #절륜남 #사내연애 #비서물 #존댓말 #남편의 비서와 저지르는 불륜생활 바보 같겠지만 연선은 지성의 페니스에 흐느끼는 소리를 내었다. 사람이란 건 참 간사했다. 절대로 느끼고 싶지 않았지만 커다란 페니스의 이물감이 목젖까지 차올라버리면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만 해요.." "뭘 그만해. 정말 그만하길 바라는 여자가 왜 그렇게 신음을 흘리는 거냐고." "그런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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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수
도서출판 윤송
3.5(382)
“조건은 간단합니다. 6개월 동안 일주일에 2번. 이곳으로 와 육체적인 관계를 나누면 됩니다.” 그녀의 커다란 눈이 작게 흔들렸다. 10억이라는 금액에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다. 사랑 없이도 육체적 관계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어리지 않았고, 돈이 절실했다. “단, 염두에 두어야 할 특별한 조건이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격앙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랑은 나누되,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사랑에 빠진 순간, 이 계약은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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