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뽀찌
로튼로즈
총 2권완결
3.8(136)
#금단의관계 #수면간 #근친 #능욕 #수치 #강압 #하드코어 “아읏… 하앙!” 보지 구멍이 강하게 쑤셔졌다. 뽀얀 다리 사이로 두툼한 좆이 빠르게 움직였다. 매일 밤 쑤셔지는 덕에 새 보지는 금방 너덜너덜해졌다. 칼턴이 셀로라를 쳐다봤다. 젖가슴이 출렁이는 와중에도 그녀는 꿋꿋이 자는 척했다. 새근거리던 소리가 신음으로 바뀐 지 오래건만 절대 눈 뜨지 않았다. ‘난 잠든 보지 쑤시는 걸 좋아하거든.’ ‘……네?’ ‘잠이 안 와도 넌 자는 거야.
소장 500원전권 소장 1,8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4(14)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궁그미
일리걸
4.4(8)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다인플 #나쁜삼촌 #조폭삼촌 #삼촌이 일하는 곳에 찾아갔다가 그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삼촌이 생겼다. 그것도 비도덕적인 일을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이, 이대로 가시는 거예요?” “그럼 나도 여기서 살까?” “저는 당연히 같이 사는 줄 알았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아람
소장 1,000원
벨라돈나 외 3명
5.0(5)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
5353
4.1(85)
#초고수위 #only씬 #나이차이_16살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투홀원스틱 #자궁섹스 #골든플_장내방뇨 #딥쓰롯 #신부_교육을_빙자 #가스라이팅_하는_남주 #쓰레기 입걸레남 #문란 변태남 #백치인_척_하는_여주 #모럴리스 취향 #동정 절륜녀 정략결혼 상대와 맞선을 보고 귀가한 날. 수아의 방으로 엄마의 남자친구인 최태완이 들어왔다. “이제 스무 살인데 결혼하는 거 괜찮겠어?” “아빠 사업에 필요한 일이라면 해야죠.” “우리 딸 착하네.” 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뵤
3.8(12)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나쁜남자 #순진녀 #묶인_채_아빠에게_벌받기 #음부엔_에그가_엉덩이엔_아빠_손이 #좆이_고픈_거면_아빠가_넘치도록_먹여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술에 취해 어떻게 귀가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른 새벽, 서윤은 뒤로 손이 묶인 채 아빠 성빈의 침대에서 잠이 깬다. 영문을 모른 채 어리둥절하던 서윤은, 서
비도윤
4.2(54)
“너 자위도 하냐.” 기가 차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태인의 손에는 경악할 물건이 들려 있었다. “……그, 그걸 왜 너가…….” 세경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이내 붉게 물들었다. “화장실 벽에 붙어 있던데? 너 취향이 참…….” 태인의 손에는 아메리칸 양남의 특A급 왕자지가 들려 있었다. 실리콘으로 된 길고 커다란 딜도는 태인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야하게 흔들거렸다. “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줘!” “내가 비밀도 지켜주는데 넌 뭘 해줄 거야
여우랑
Mare
4.1(14)
준호는 이복형인 준성의 부탁으로 스무 살이 된 조카 꽃님을 돌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산속의 움막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았던 탓에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 꽃님. 그런데 이 아이 왠지 수상하다? 홀딱 벗은 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삼촌에게 씻겨달라지를 않나, 이불을 깔아 주었더니 삼촌의 침대 속으로 파고들지를 않나, 급기야는 삼촌의 바지 속에 손을 슥 집어넣기까지! 삼촌으로서 어설픈 몸짓으로 유혹하는 아이를 야
단초예
4.4(39)
남자친구 한번 사귀어본 적 없는 순수한 스무 살 여대생 이은수. 여름방학을 맞아 집 앞 무인 점포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완전 꿀 빠는 알바를 시작했다. 그런데 꿀 빠는 알바 첫날부터 일이 꼬이는가 싶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 처음 본 점장과 창고에서 야한 짓을 하고 있다? < 1. 점장님과 첫 개통식 > “뭐해? 누워서 보지 제대로 벌려. 그래야 네가 좋아하는 자지가 다시 쑤셔줄 거 아냐.” 운동화를 신은 발끝이 벌건 엉덩이를 툭툭 때렸다. 은
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4.5(54)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타인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르스 후작가의 양녀가 된 고아, 밀드레다. 사랑을 듬뿍 주던 가족들을 몇 년 만에 모두 잃은 그녀는 결심한다. 실종되어 모두가 죽었다 믿었던 양오빠의 아들이자, 제 조카를 찾아내자고. “네 이름은 시메온이야. 시메온 라르스, 내 조카.” 각고의 노력 끝에 제 조카를 찾은 밀드레다는 학대받고 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익명의 민새벽
비단잉어
4.1(37)
“이제, 율아 너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왜… 갑, 갑자기, 왜?” 이제는 엄마도, 새아빠도 없는 넓은 집, 오빠 도욱은 이 집에 율아 혼자만 남겨두겠다고 말한다. “아… 나, 나 이제 어떡, 흐윽…….”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율아는, 도욱을 잡을 방법을 떠올리는데…. “오빠, 있잖아… 내가, 내가 도와줄게. 내가 뭐든 할게, 나랑 같이 있자. 응?” “…뭐든?” “응. 나 빨래도 잘하고, 요리도…… 오빠?” “계속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