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크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1(67)
#수간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모럴리스 “내가 루카를 돌볼 사람을 구했지 붙어먹을 암캐를 구한 건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루카가…… 루카가 먼, 저.” 나연은 제발 CCTV 영상을 지워달라고 없애달라고 사정했다. “너도 좋아했잖아.” “아…….” “그렇게 좋았어? 아주 눈을 뒤집어 까던데.” 비틀린 정혁의 입매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말해봐. 개랑 붙어먹은 게 그렇게 좋았는지. 거짓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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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워드 외 2명
4.0(43)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땡초
3.8(21)
#산란 #수인물 연금술을 하는 마녀에게 필요한 재료, 뱀의 비늘. 비늘을 구할 곳이 마땅하지 않았던 베일리스는 의뢰소를 찾아가고, 수인족의 번식기를 위해 ‘산란’을 요구하는 레녹과 계약하게 되는데… “흐응, 하, 아응!” “조금만 더 힘내 봐요. 수정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니까.” “그, 그렇게 말해도…… 히익!” 잠깐, 잠깐만요! 번식기의 일을 돕는다는 게, 내가 직접 산모가 되어 알을 낳는 거라고? 마녀와 뱀 수인과의 이종 교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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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았잖아
3.3(8)
신혼부부인 해빈은 남편과 섹스리스로 살고 있다. 남편은 야근이 잦고 회식도 많다.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해빈은 매일 혼자 푼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장기 해외 출장을 가게 되고 해빈은 눌러왔던 성욕을 풀기 위해 채팅앱을 설치한다. 거기서 만난 남자와 능욕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청금석
4.0(36)
파티 때 로아나 그 여자의 손을 뿌리치는 게 아니었다. 술기운의 실수로 인생이 망해버리다니. “자. 지사라. 개같이 짖어보렴.” 로아나는 내 목에 채워진 목줄을 잡은 채 히죽거린다. “지사라 클리아토르 백작. 넌 오늘부터 내 개다.” 라는 말이 최측근이 되라는 뜻인 줄 알았지, 진짜 개라고는 생각 못 했다. 갑작스러운 기회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날 향해 로아나 여왕은 다시 입을 열었다. “안 하면 네 백작위는 몰수해버릴 거야.” ...내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