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톤 외 4명
동아
3.4(92)
문스톤 <탐닉의 밤>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까칠남 #짝사랑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금단의 관계 같이 있으면 껄끄러운 사이, 한 방울도 피가 섞이지 않은 남보다 못한 가족. 그들은 그런 사이였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널 건드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참았는지 알기나 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단 한 번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모른다면? 새필 <길들여진 형제> #직진남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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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hyu
라떼북
2.9(53)
10년 넘게 한 여자를 짝사랑해 온 혁준. 고백이라도 했다가는 그녀가 영원히 멀어질까 봐, 제 마음을 그저 간직하고만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쌍둥이 동생 현준이 위험한 제안을 했다. “……원하는 게 뭐야.” “나 그리고, 형 이렇게 세 명이서 같이 섹스 합시다.” 안 그러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관계 《한 번에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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