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자
동아
4.7(21)
※본 서적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해피엔딩이 아니오니 구매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배드엔딩에 익숙하다. 1. Kiss on the orbit #연예인 #평범녀 #동정녀 #능글남 #절륜남 아이돌 ‘올빗’의 멤버 ‘송재빈’을 등대 삼아 팍팍한 삶을 꾸려 나가는 송채빈. 덕계못 덕계못 누가 말했나, 채빈은 우연히 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지구 멸망까지 닷새를 남겨 두고. 2. 사란타 #가상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비밀연애 #신분차이
소장 4,300원
우유양
밀리오리지널
4.3(143)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그 애였다.’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영호의 도움과 애정이 아니었더라면 지금까지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민희. 민희는 영호를 위해서라도 더 좋고 더 잘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한테 다짐한다.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변호사가 되고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것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레 영호와는 멀어지게 되는데. 만일 영호가 민희의 인생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소장 2,500원
한열매
피우리
3.4(5)
“너 성공하면 나 이런 집에서 살게 해 줘.” “그래.” “…….” “…대신 나도 같이 살면 안 돼?” “흐음. 좋아. 이렇게 우리 셋이 쭉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럼… 같이 사는 거다?” “응! 그래, 꼭 그러자!” 처음 혁에게 은영의 집은 그저 친모의 학대를 피하고자 온, 도피처일 뿐이었다. 하지만 은영과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정으로 은영의 집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 공간이 된다. 그러나 친모의 욕심으로 모든 걸 잃은
소장 1,300원
신해원
봄 미디어
총 2권완결
4.1(35)
To. 안녕, 만두전골! 오늘도 가슴 속에 품은 사직서를 보며 고민하던 때, 알 수 없는 수신자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배이례’라는 이름 석 자와 함께 인생 최악의 순간에 열어 보라는 문구. 우리 집에 놀러 와, 이례야. 와서 실컷 먹고 놀고 해 보면 지친 네게 위로가 되지 않을까? 편지의 서두를 여는 자신의 오래전 별명과 함께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 떠올랐다. From. 너의 친구 북어킬러로부터. 그녀가 보내 준 주소,
소장 600원전권 소장 2,600원
마뇽
LINE
4.3(85)
※ 본 도서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맛있는 남자>의 개정판이오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천애고아가 된 은서.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유산과 집, 적당한 직장까지 모자랄 것 없는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같이 밥 먹을 사람.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삶에 한 남자가 날아든다. 성실하고 바르기만 한, 그래서 더욱 빛나는 그 남자와 먹는 밥이 너무 맛있다. 은서는 운명처럼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그런데 순진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신영호
누보로망
총 4권완결
5.0(3)
인간을 괴롭힌 벌로 지구에 추락한 말괄량이 천사, 연서. 별을 사랑하는 지나치게 착해 빠진 인간 남자, 성준. 연서는 지구에 온 지 1세기 만에 처음으로 한 인간 남자에게 눈길이 간다. 그녀의 첫 인간 남자, 그의 이름은 한성준! 그와의 인연은 불현듯 떠오른 기억의 한 조각이 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그다음은 마주친 손이. 부딪혀 온 어깨가. 빈틈없이 맞닿은 입술이 주는 찌릿하고 묘한 감정이 좋아서였다. 그렇게 연서는 지구에 와서 처음 알게 된
소장 2,600원전권 소장 7,800원
김랑
로맨스토리
4.1(11)
〈강추!〉[종이책3쇄증판]일만 평의 포도밭을 물려주는 조건은 단 하나! 2년동안 포도농사를 지어야 한다니... 팔자에도 없는 농촌처녀 신세로 될 지현. 그리고 포도밭에서의 첫 날, 예사롭지 않는 눈빛의 이 사나이. “포도밭 좀 물려받아 백조생활 청산하고 우아하게 살겠다는데, 그게 무슨 죄얏!!” “빼딱 구두 신고, 팔랑 치마 입고 무슨 일을 하시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어. 꿈 깨시지.” 시골총각과 도시처녀의 요절복통 농촌 코미디 로맨스. 상상하
소장 3,500원
에피루스
에피루스 베스트로맨스! 일만 평의 포도밭을 물려주는 조건은 단 하나! 2년동안 포도농사를 지어야 한다니... 팔자에도 없는 농촌처녀 신세로 될 지현. 그리고 포도밭에서의 첫 날, 예사롭지 않는 눈빛의 이 사나이. “포도밭 좀 물려받아 백조생활 청산하고 우아하게 살겠다는데, 그게 무슨 죄얏!!” “빼딱 구두 신고, 팔랑 치마 입고 무슨 일을 하시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어. 꿈 깨시지.” 시골총각과 도시처녀의 요절복통 농촌 코미디 로맨스. 상상하지
신영미디어
4.5(19)
넘어오느냐, 넘어가느냐, 유쾌한 그들의 밀고 당기기! 그녀의 이름 김지현. 방년 나이 26세. 2년째 백조로 활발히 활동 중. 할아버지가 주신다는 포도밭 3만 평 때문에 깡촌에 농사지으러 끌려가다! 그의 이름 장택기. 방년 나이 31세. 첫키스도 아직 못 해 본 촌스러운 숫총각. 하이힐 신고 농사지으러 온 지현에게 홀딱 반한 그! 물레방앗간에서 밀회를 해야 하는 그들의 속사정은?! KBS 미니 시리즈 ‘포도밭 그 사나이’의 원작을 지금 바로 만
가하
5.0(4)
KBS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의 원작 소설을 지금 만나보세요! 어느 날 백수 지현에게 떨어진 금쪽같은 소식! 당숙 할아버지 댁의 포도밭에서 눈 딱 감고 2년만 일하면 포도밭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어디 농사일이 만만하더냐. 허리는 아프고 땀은 비 오듯 흐르는 와중에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저 남자! 택기의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