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르
일리걸
4.1(36)
#오메가버스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근친 #우성알파_외삼촌 #우성오메가_조카 #페로몬에_취해_근친 #짐승의_몸짓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베타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고 말았다. 갑작스런 몸의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던 나를 이해해 줄 만한 사람은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짐승처럼 돌연변이가 된 스스로를 저주하며 힘겨워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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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로
레드베릴
4.0(79)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는 엘리베이터 괴담. 호기심을 가진 것이 잘못이었을까.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 진 것은 낯선 세상이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부여된 신의 아이라는 칭호와 숨 막히는 황궁 생활. 그리고. “네가 먼저 시작한 거다.” “아아, 오라, 오라버니…! 아, 좋아, 좋, 흐으응!” ‘오라버니’와의 뜨거운 정사. 하지만 애정이라 믿었던 그 관계의 끝은, “내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네 것이었다.” 그녀의 친우에게 입을 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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