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필봉 외 3명
블레슈(Blesshuu)
4.3(32)
- 아내의 핸드폰(계필봉) 결혼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원규와 소연. 한 달 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원규는 우연히 소연의 폰에 온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소연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오해하고 마는데.... ""다리 더 벌려. 그래야 딴 새끼 좆이 드나들었는지 확인하지."" ""그런 적, 없, 하읏."" - 오, 해로운 남친(로하현) 남동생의 가장 친한 친구. 차진혁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 우리가 하룻밤을
소장 3,800원
베리나
젤리빈
1.0(1)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직진녀 #도도녀 #쾌활발랄녀 #평범남 #짝사랑남 #순정남 스물 여섯이 되는 안소은, 그녀는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작 남자친구도 없이 지낸 지가 오래다. 원나잇에 대한 거부감, 가벼운 관계에 대한 혐오 등이 겹친 덕에 안소은은 솔로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중, 메시지 앱에서 이상한 문자가 도착한다. 남자와 방탈출 카페에 들어가지 않으면 저주에 걸릴 수 있다는 괴이한
소장 1,000원
세연
그래출판
총 2권완결
4.4(141)
애인과 친구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혜원. 충동적으로 바닷가 마을 현포로 휴가를 떠난 혜원은 펜션 주인 주원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왜 그렇게 보고 있어요, 사람 떨리게.” “네? 제가 어떻게 봤는데요?” “웃으면서 봤잖아요.” 부끄러움에 혜원의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다. 당신을 만나고 계속 웃을 일만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은 속으로 삼켰다. “주원 씨.” “네.”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 줘요?” 대답 대신 따뜻하고 큰 손이 다가와 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800원
꾸반
알사탕
0
#현대물 #유혹녀 #평범남 #능글남 #고수위 #씬중심 #개그/코믹물 #단행본 허름하고 낡은 러브모텔에 여자 혼자 왔다. “같이 한잔할래요?” 혹시나 해서 확인차 찾아간 기두는 여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뭘 숨긴 거지? 뭐야, 뭐야? 혼자 마시려고 술병 숨겨놓은 거 아냐? 맞지?” 상처받고 나쁜 마음을 먹은 줄 알았던 그녀, 알고 보니 그저 술에 만땅 꼴은 거였다. 그런데, 술주정이 너무 과한 거 아냐? “아뇨, 아닌데요.” “무슨 소리야
긍믄
도서출판 윤송
총 3권완결
3.5(8)
자신의 트라우마를 없애고 싶은 지아, 7년간의 우정의 끝을 보고 싶은 지성. 동상이몽, 침대 위 비밀수업이 시작된다! * 지성은 저 진지한 얼굴이 참으로 골려주고 싶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누굴 괴롭혀서 기분이 좋아지는 타입은 아니건만 지아만 보면 자꾸 괴롭히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났다. “네가 볼 때 난 어때.” “응?” 지성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지아의 뺨을 살며시 잡았다. “나, 잘해?” “…뭐어?” 천천히 한 글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6,100원
휴고 윈스턴
샤르망
5.0(3)
그녀의 거친 숨이 서서히 잦아들었다. 짧은 상념을 뒤로 하고 기진맥진한 그녀를 서둘러 엎드리게 했다. 활짝 벌려진 그녀의 음부를 향해 후배위로 거칠게 밀어 넣었다. 그렇게 한참을 집중하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성기 끝으로 서서히 사정감이 몰려왔다. 점점 빨라지는 왕복운동이 정점을 향해가는 순간…, 온몸의 털이 곤두섰다.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은 사늘한 느낌이 뒷머리를 강타했다. 뒤를 돌아보니 문 뒤로 빼꼼히 고개를 내민 검은 그림자가 서 있
서방출
로튼로즈
4.6(10)
※본 작품은 <19금 로설 작가를 아내로 둔 남편의 고찰>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 아내는 작가다. “흐읏, 정말로 우리까지 이러면…. 이건 안되는 거잖아요. 이러는 건 불륜….” “상호간에 동의한 교환이지, 불륜이 아니라. 서로의 부부 관계를 원만히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아내는 작가이다. 그것도 19금 소재의 고수위물을 위주로 집필 활동을 하는 로맨스 웹소설 작가. “아흑. 아앙, 좋아. 흐으,
땅콩곰
#현대물 #맞선 #첫사랑 #오해/착각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쾌활발랄녀 #직진녀 #걸크러시 #허당녀 #능력녀 #다정남 #단정남 #평범남 다소 거친 면이 있는 경찰관 김유나는 동생과 함께 외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김유나 남매에게 할매는 보석이고 하늘이다. 그런 할매가 큰 병에 걸린 것 같다며 유나에게 어서 결혼하라 독촉한다. 그리고 할매가 주선한 선 자리에 나갔다 동생 친구인 성호진을 만난다. 세상에, 성호진과의 선이라니. 유나는 동생을 추궁해
하이지
밀리오리지널
3.7(6)
17년을 우정이라 생각하며 지내 온 두 사람의 관계가 이상해졌다! 현종은 여자 사람 친구 이상으로 보지 않던 은조에게 이상한 감정을 가진다. 친구와 연인의 기로에 선 현종의 선택은?
소장 2,500원
초원
루체
총 4권완결
4.4(5)
이십삼 년 전 부적 한 장과 함께 베이비 박스에서 발견된 구시원. 어린 시절 유도 메달리스트를 꿈꿨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그 꿈을 접은 그는 낮에는 빵집 알바, 밤에는 경비 알바를 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에서 두 번째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믿을 수 없게도, 국민 첫사랑, 청순의 아이콘, 연기의 신, 흥행 보증 수표 톱스타! 그러나 현재는 심각한 우울증에 자살 시도까지 한 여배우 유리라가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000원
마구간
4.4(36)
#스팽킹 #고수위 #자보드립 #더티토크 #남주시점 #여주또라이 #재회 #철모를때 #옥상에서뻘짓 #짭근 #알고보니첫경험 #로코조금 #달달물첨가 “정훈아, 내 젖꼭지 맛은 어때?” “씨발, 아으… 몰라.” 젖가슴에서 여자애들 특유의 냄새가 났다. 섬유유연제 같은 냄새. 나는 엄마 젖을 빠는 애새끼처럼 젖꼭지를 물고 쭙쭙 거렸다. 이수연의 작은 손은 내 성기 끝을 동그랗게 쥐었다. 젖소의 젖이라도 짜내는 것처럼 쭉쭉 잡아 뽑았다. 얘 젖꼭지 맛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