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s
에클라
4.3(99)
* 본 작품은 고수위의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애널플 #수면플 #남성임신 #조교 #배뇨플 #성기절단 아나키사스 신전에는 매일 축복을 받으려는 남자들이 찾아온다. 평민, 용병, 귀족, 그리고 왕족.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그들은 축복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소장 2,880원(10%)3,200원
정감지
봄 미디어
총 2권완결
4.2(26)
강당에서 혼자 축구 연습을 하는 하준에게 반한 수아는 조심스럽게 고백을 했지만 그 용기가 닿은 건 차하준이 아니라 웬 낯선 남자였다. “좋아한다고요.” “하준이를?” 첫 번째 고백, 실패. “나 오빠 좋아해요!” “……너 민망할까 봐 자는 척하는 중이었는데.” 두 번째 고백, 실패. “……오빠! 나 오빠 좋아해요!” “못 들은 거로 해 줄게.” 세 번째 고백, 실패.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고백은 하준에게 닿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다. 세 번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이희정
슈어
총 3권완결
5.0(1)
사냥꾼에게 붙잡혀 왕자 이헌에게 진상된 흰여우 한 마리. 그 여우에게 첫눈에 반한 헌은 ‘설’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어여삐 여긴다. 서로 마음을 나누며 지내길 몇 달. 헌과 설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긴 이별을 맞이한다. 그렇게 700년 후, 아름답고 고귀한 흰여우 앞에 오매불망 기다리던 헌의 환생이 나타났다. “나는 헌이 좋아. 헌이 무엇이었든 나는 헌을 좋아했을 거야.” 헌은 비아의 고백 아닌 고백에 다시금 얼굴이 빨개졌다. 세상 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이상성욕자
젤리빈
4.6(224)
#판타지물 #서양풍 #외국인 #남녀전도 #역하렘 #소유욕 #질투 #갑을관계 #노예 #더티토크 #하드코어 #평범남 #순정남 #순진남 #초식남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녀 #우월녀 #외유내강녀 정상적인 도시에서 살다가 기이한 풍습을 가진 곳으로 오게 된 브라운이라는 남자. 새로 이사온 도시에서 남자는 여자들에게 예속 관계에 놓이고, 거리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희롱의 대상이 된다. 물론 직장에서도 남자들의 역할은 여자들에게 육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장 1,000원
김효원
다향
3.5(67)
유안, 그녀에게는 사랑이었는데 태하, 그에게는 갚아야 할 은혜고 빚이었다. “나랑 결혼해요. 그래서 나는 오빠의 경제적인 부분을 도와주고, 오빠는 눈에 불을 켜고 내 걸 뺏으려는 사람들에게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거죠.” 멀리서 지켜만 보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한 번쯤은 제 욕심대로 그를 가까이 두고 마음껏 보고 싶었다. “여자 등쳐 먹는 제비 새끼!” 악에 받쳐 질러 대던 막말이 귓전에 생생하게 울렸다. 일부러 모진 말을 내뱉는다는 것을
소장 3,600원